조국과 윤석열, 검투사의 결기로 끝장을 봐라 / '동물농장'과 '1984'가 뒤범벅된 소설 같은 세상 [중앙시평] 조국과 윤석열, 검투사의 결기로 끝장을 봐라 [중앙일보] 입력 2019.09.20 00:13 퇴로가 없는 결투다. 조국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둘 중 하나는 무릎을 꿇어야 끝나는 비정한 싸움에 던져졌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가 살기 위해 상대의 목숨을 취해야 하는 검투사의 숙명처럼 .. 24정치·시담록 2019.09.20
[이슈&탐사] "2년새 가격 반토막 태양광 사업.. 내 은퇴자금 어쩌라고" [이슈&탐사] "2년새 가격 반토막 태양광 사업.. 내 은퇴자금 어쩌라고" 김유나 임주언 기자 입력 2019.09.17. 04:10 댓글 871개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 24정치·시담록 2019.09.17
[사설] 民意와 良識 상식 파괴 국가, 문재인과 조국의 나라 [사설] 民意와 良識 상식 파괴 국가, 문재인과 조국의 나라 조선일보 입력 2019.09.10 03:20 문재인 대통령이 결국 조국 법무장관 임명을 강행했다. 조씨를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이후 지난 한 달 동안 그와 그 가족을 둘러싼 의혹이 숨 돌릴 틈 없이 쏟아져 나왔다. 민심은 조씨에게 법무 .. 24정치·시담록 2019.09.10
'조국 지명은 우리 사회에 불행 중 다행'/ 유체이탈 어게인/문재인과 조국은 어떤 특수관계인가 [양상훈 칼럼] '조국 지명은 우리 사회에 불행 중 다행'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 입력 2019.09.05 03:17 '도덕' 독점한 듯 선악 이분법 일삼던 좌파의 위선적 정체, '개념 유명인'들 실체 베일 벗은 文의 모습, 인터넷 여론 조작 현장… 조국 덕에 만천하 드러나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보고 사람들.. 24정치·시담록 2019.09.05
[양상훈 칼럼] "차라리 조국 임명하라"는 목소리들/데스노트/이언주/조국 어록 [양상훈 칼럼] "차라리 조국 임명하라"는 목소리들조선일보 양상훈 주필 입력 2019.08.22 03:17 모든 것 맘대로인 대통령… 야당은 한심하고 지지율은 뭘 해도 50%이니 조국도 임명 강행으로 갈 데까지 가서 그 결과가 뭔지 보자는 것 조국씨에 대한 가장 큰 의문점은 왜 그가 '법무장관이 될 수 .. 24정치·시담록 2019.08.22
유학 추천서 스승의 충고/ ‘文정권 게이트’…특검해야/사모펀드는 증여세 탈루 목적의 OEM펀드 정황 曺후보 유학 추천서 써준 스승의 충고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 헌법학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표절 시비·사노맹 전력으로부터, 트위터에서 밝힌 소신과 청와대 민정수석 및 장관 지명자로서 드러낸 언행 불일치, 온 가족과 얽힌 재산상 및 자녀교육과 관련된 상.. 24정치·시담록 2019.08.21
中 사드에 치이고 NO재팬에 터지고…한국 기업 롯데의 시련 中 사드에 치이고 NO재팬에 터지고…한국 기업 롯데의 시련입력2019.08.07 17:50 수정2019.08.08 10:09 지면A2 사드부지 제공해 中에 '미운털' 日기업이란 오해로 불매 타깃 사진=연합뉴스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 따라 일본은 한국에 3억달러를 무상으로 줬다. 이 돈으로 식민지 지배와 관련된 .. 24정치·시담록 2019.08.08
일본 갈등 / 현직 부장판사 “일제 징용배상 대법판결 잘못”… 법조계 파장 [양상훈 칼럼] 우리는 '식민' 극복 성공했는데 왜 실패한 나라처럼 행동하나조선일보 양상훈 주필 입력 2019.07.11 03:17 청구권 자금 5억달러는 당시 日 외환 보유액 24%… 그 돈으로 경제 기적 이뤄 1對29 GDP 격차 이제 1對3… 피해 의식 아닌 日帝 극복 성공한 자부심으로 일본 바라봐야 한다 196.. 24정치·시담록 2019.07.11
北 국장이 文 대통령 모욕, 이용 가치 없다는 것/불쾌하고 창피하고 민망하고 /對北 올인/동맹 미국마저 [사설] 北 국장이 文 대통령 모욕, 이용 가치 없다는 것조선일보 입력 2019.06.28 01:30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이 27일 담화에서 "조·미(북미) 대화는 남조선 당국이 참견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라며 "우리가 미국에 연락할 일이 있으면 조·미 연락 통로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고, 협상을 해도 .. 24정치·시담록 2019.06.28
文, 6·25 영령들 앞서 北 훈장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 칭송 / 조선의용군, 北인민군의 뿌리가 됐다 [사설] 文, 6·25 영령들 앞서 北 훈장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 칭송조선일보 입력 2019.06.07 03:20 문재인 대통령은 현충일 기념사에서 "광복군에는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되어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 역량을 집결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통합된 광복군은 국군 .. 24정치·시담록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