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정치·시담록 14년간 침묵했던 이인규 대검 전 중수부장, 회고록 통해 정면승부 나서 이름없는풀뿌리 2023. 3. 20. 19:34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304100013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 14년간 침묵했던 수사책임자 이인규 대검 “이 부장, 시계는 뺍시다. 쪽팔리잖아”(노무현 검찰 출석 때) monthly.chosun.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