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30분에 출발
장장 900킬로에 달하는 거리를
당일로 다녀오는
힘든 여정길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밝은 모습으로 뵙길 바라며^^
앉은좁쌀풀
까실쑥부장이
벌개미취
물매화
바위떡풀
네귀쓴풀
며느리밥풀꽃
출처 : 야생화 사랑
글쓴이 : 겨울여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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