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守禦將臺 및 無忘樓 현판에 대한 考察작성자 윤중 박종서 2024. 07. 09 / https://blog.naver.com/chanoon/223506513675남한산성에 올라가면 남문과 서문 사이, 산성 안에서 가장 높은 곳인 청량산 정상에 2층짜리 누각[그림1]이 하나 있다. 원래 이름은‘서장대(西將臺)’이고, 현재는‘수어장대(守禦將臺)’로 불리는데, 1972년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었다가 2021년 국가 보물 제2153호로 지정되었다. 수어장대 2층 처마 밑에 걸려있는‘守禦將臺’현판과 수어장대 옆 매바위에 씌어있는‘守禦西臺’글씨를 쓴 사람은 누구인지 살펴보고, 이와 관련하여 현장에 설치된‘수어장대’안내문 및‘무망루’안내문의 오류를 역사 기록을 참고하여 살펴보았다.[그림1. 수어장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