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 성안길23_2(쑥부쟁이3)토방에 놓여있는 낯선 신발에 놀라서고모네 도망하여 이불 속 숨었다가“강하야! 손님 가셨단” 소리만을 기다렸다.배달9223/개천5924/단기4359/서기2026/10/09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 토방 : 방 앞에 약간 높고 평평하게 다진 흙바닥. 덧붙임)쑥부쟁이3(1)어린시절토방의 댓돌에 낯선 신발이라도 있으면손이 부끄러워 큰고모집으로 도망.그렇게 수줍음 많던 소년의까까머리가 쑥부쟁이를 닮았다.(2)어렴풋이 생각나는초가지붕이 있던 그 시절의동네 골목과 뒷동산.쑥부쟁이의 얼개와 향긋한 냄새가돌아올 수 없는 그리로 나를 끌고 갔다.배달9223/개천5924/단기4359/서기2026/10/09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1) 남옹성의 쑥부쟁이(2026/10/09)2) 서성의 까실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