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아름다운 문학
(일절유위법)一切有爲法 - 金剛經 제32應化非眞分 四句偈 / 라강하 譯 - 일절유위법(一切有爲法) 여몽환포영(如夢幻泡影) 여로역여전(如露亦如電) 응작여시관(應作如是觀) 이 승에 모든 지어진 것들은 하나의 꿈이요, 환영이요, 곧 스러질 거품이요, 있는 둥 마는 둥한 그림자 같아라. 그리고 햇살에 곧 스러질 이슬방울이요, 잠깐 보일 뿐인 한 줄기 번갯불 같아라. 이 같이 볼것을... 사람들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름없는풀뿌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15아름다운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선우> 헤모글로빈, 알코올, 머리칼 / 낙화, 첫사랑 (0) 2023.08.21 <한용운> 님의침묵 / 알수없어요 / 나룻배와행인 / 꿈과근심 / 복종 (2) 2023.08.21 <이해인> 꿈을 위한 변명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0) 2023.08.20 <장석주> 날아라, 時間의 捕蟲網에 붙잡힌 우울한 夢想이여 (0) 2023.08.20 <朱文暾> 둘 혹은 하나 / 고요 / 그의 바다 / 어둠 (0) 2023.08.20 티스토리툴바 이름없는풀뿌리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