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로 갔다가, 여기저기 보이는 야생화 부지런히 담아 왔네요.
흔해빠진 꽃들이지만 올려봅니다.
박주가리
새팥
닭의장풀
돌콩
고들빼기, 다 시들었는데 딱 한 송이만 피어있던...
꽃며느리밥풀
꽃잎에 매달려 있는 저것은 안에 애벌레가 들어 있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머리가 들락날락 합니다.
마른 나뭇잎, 씨앗 등을 모아서 저렇게 집을 만들었네요.
(2)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 야생화 사랑
글쓴이 : pale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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