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4. (일) 산안개속으로
꼭지와 둘이서
#1 상봉과 운해
#2
#3 울산바위
#4
#5
#6
#7
#8
#9
#10
#11
#12 길을 안내하는 야광봉
#13
#14 황철봉사면의 너덜지대
#15
#16 마등령 가는 길
#17
#18
#19
#20
#21
#22
#23
#24 연속되는 암릉의 우회
#25
#26
#27
#28
#29 장쾌하고 힘이 넘치는 설악의 백두대간 마루금 (마등령을 오르며 뒤돌아본 풍경)
#30 오세암
................. 끝 ...................
'16 白頭大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대간 야생화2. (봄에 만난 꽃) / 산사랑방 (0) | 2015.07.29 |
---|---|
백두대간 야생화1. (여름과 가을에 만난 꽃) / 산사랑방 (0) | 2015.07.29 |
요약 백두대간의 사계 4부(종) '한 마리 새가 되어' /산사랑방 (0) | 2015.07.29 |
요약 백두대간의 사계 3부. '가는 봄이 서러워라' / 산사랑방 (0) | 2015.07.29 |
요약 백두대간의 사계2부 '겨울나무에 피는 꽃' / 산사랑방 (0) | 2015.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