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Chyi Yu
성명 : 齊豫(제예)
영문명 : Chyi yu
생년월일 : 1956년(?) 10월 17일
출생지 : 대만 타이중
신장 : 164Cm
혈액형 : 0형
데뷔년도 : 1978년
학력 : 대만대학 인류학계
대만의 존 에바스라고 불리는 제예는 사실 우리에게 별로 알려져있지 않은 가수.
이 가수의 이름은 신조협려라는 TV드라마의 주제곡을 통해서 알려지게 되었지만..
그런데 왠만한 중국어권 음악사이트에서 대만 여가수를 이야기 할때
제예와 반월운(이 가수도 업데이트 대상)이 함께 거론되면서, 좋은 평가를 받음.
상당한 가창력의 소유자입니다.
I remember quite clearly now when this story happened
The autumn leaves were floating and measured down to the ground
Recovering the lake where we use to swim like children
On the sun would dare to shine
이 이야기가 언제 일어난 일인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낙엽이 흩날리면서 거리에 쌓이고 태양이 강렬히 내리쬐던 날,
어린 아이들처럼 물놀이를 했던 호수를 뒤덮고 있었던 때였지요
That time, we used to be happy
Well, I thought we were
But the truth was that you had been longing to leave me
Not daring to tell me
우리는 행복했답니다
글쎄요, 그랬던것 같아요
하지만 사실은 당신을 나에게서 떠날준비를 하고 있었던거지요
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On that precious night watching the lake vaguely conscious
You said "Our story was ending"
그날 밤,
호수를 아무생각없이 바라보면서 당신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이제 우리 헤어져요,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끝이에요
Now I'm standing here
No one to wipe away my tears
No one to keep me warm
And no one to walk along with
No one to make me feel
No one to make me hold
Oh, What am I to do?
난 지금 이렇게 여기게 서있어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함께 그렇게 하고픈 사람도 없고,
안기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오,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I'm standing here alone
It doesn't seem so clear to me
What am I supposed to do about this burning heart of mine
Oh.. What am I to do?
Or how should I react?
Oh. Tell me please..
난 지금 혼자 이렇게 서 있어요
아무것도 분명한게 없네요
이렇게 타는 마음을 어찌해야할까요
오..무엇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오.. 제발 나에게 알려주세요
The rain was killing the last days of Summer
You had been killing my last breath of love
Since a long time ago
비가 내려
마지막 여름이 지나가듯이.
당신이 나의 마지막 사랑의 숨결을 앗아갔지요
이미 오래전 이야기지요
I still don't think
I am gonna make it through another love story
You took it all away from me
하지만 난 아직 다른 사랑을 할 수 없을것 같아요
당신이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가 버렸어요
And there I stand,
I knew I was gonna be
The one left behind.
But still I'm watching the lake vaguely conscious
And I know
My life is ending.
남겨지게 될 사람이 나란걸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난 아직도 아무생각 없이 그 호수를 바라보고 있어요
그리고 난 알고 있어요..
나의 삶이 끝난다는걸...
Now I'm standing here
No one to wipe away my tears
No one to keep me warm
And no one to walk along with
No one to make me feel
No one to make me hold
Oh.. What am I to do?
난 지금 이렇게 여기게 서있어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함께 그렇게 하고픈 사람도 없고,
안기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오,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I'm standing here alone
It doesn't seem so clear to me
What am I supposed to do about this burning heart of mine
난 지금 혼자 이렇게 서 있어요
아무것도 분명한게 없네요
이렇게 타는 마음을 어찌해야할까요
Oh, What am I to do?
Or how should I react?
Oh, Tell me please..
오..무엇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오.. 제발 나에게 알려주세요
a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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