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이 내린다고 해서 기대가 컸었는데
아직 며칠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배풍등 꽃말은 '참을 수 없어' 인데
추위에도 잘 견디는 열매입니다.
아마 내년 1월 초순까지는 이대로 잘 견뎌 줄 겁니다.
출처 : 야생화 사랑
글쓴이 : 옐로우나이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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