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듯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언제나 바다가 그립다
바다는 고향과도 같은
바다는 언제나 날 품어주는
그리움은 바다로 길을 낸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바다로
영덕 해맞이 공원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들.
Sunlight On The Water / Phil Coulter
출처 : 루비의 정원
글쓴이 : 루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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