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여행과산행길

夕陽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17. 14:06
석양 세빛 둥둥 섬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 그 속에 서울의 하루가 저물고 있었다. 배달9208/개천5909/단기4344/서기2011/09/10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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