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야생화원 기행(09/06/26)
(1) 언제든
언제라도
가고 싶으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올 수 있는 곳!
그곳에 가면
언제든 편안함을 얻을 수 있다.
(2) 지금도
어제 보았는데
떠나온 오늘, 널 생각하면
가까이 있는 듯 하지만 너무 멀리 있는 너!
지금도 달려가고 싶다.
배달9206/개천5907/단기4342/서기2009/06/26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1. 어수리? 구릿대? 사상자? 일당귀?
2. 실유카
3. 일일초
4. 산수국
5. 긴꼬리풀
6. 캄파눌라
7. 부채꽃(누운숫잔대, 팬플라워, Scaevola calliptera, 오스트레일리아 원산, 여러해살이풀)
8. 기린초
9. 크레옵시스? 애기코스모스(썬빔, 문빔)
10. 풍선꽃
11. 다알리아
12. 풍접초
13. 캘리포니아 포피?
14. 범부채
15. 동자꽃
16. 분홍낮달맞이
17. 폼폼형 다알리아?
18. 당아욱
19. 접시꽃
20. 끈끈이대나물
21. 백일홍
22. 아일랜드 세덤
23. 개양귀비
| 풀잎사랑 | | 3번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ㅎ 7번은 누운숫잔대 같습니다. 9번은 크레옵시스. 13번은 캘리포니아 포피. 22번은 아일랜드세단. 이름은 기억이 안나도 17번꽃은 눈에 많이 익습니다.ㅎㅎ~ 잘 지내시지요? 여름나실라믄 건강하셔야죠. 2009/06/30 22:23:11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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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없는풀뿌리 | | 감사합니다. 야생화 이름은 들어도 자꾸 잊어버려요. 그래도 자꾸 알고 싶더라구요.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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