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내가본야생화

해바라기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24. 14:35
해바라기 뜨거운 8월 여름의 상징. 해바라기가 절정으로 치닫는다. 빈센트 반 고흐가 사랑한 아를르 지방의 해바라기도 이렇게 아름다웠을까? 옥수역 아래 둔치의 조그마한 땅에 심은 해바라기가 절정이었다. 배달9208/개천5909/단기4344/서기2011/09/10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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