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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주에서 발견된 2만년전 사람과 코끼리(매머드)와 커다란 새 발자국

이름없는풀뿌리 2016. 7. 30. 22:10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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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캡처들은 KBS 역사스페셜에서 캡처한 것입니다.

오른쪽 상단의 KBS 부분이 삭제되어 있는 것은

이 영상을 퍼온 분이 거기다가 광고 글귀를 넣어놔서 

불가피하게 삭제한 것입니다. 

 

 

원출처 : KBS 역사스페셜 - 제주도 사람 발자국 화석의 비밀

 

 

 

 

 

 

제주도 서귀포 해변에서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과 사람의 발자국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발자국들은 약 2만년전 것입니다.

 

 

 

 

 

 

 

 

 

 

 

 

 

 

 

 

 

 

 

 

 

 

 

 

 

 

 

 

1~15 센티 크기의 다양한 새발자국 발견.

 

 

 

 

 

 

새발자국이 큰 건 무려 15센티

당시 한국에 아주 커다란 새가 살았다는 얘기죠.

 

 

 

 

 

 

 

 

40센티의 매머드 발자국 발견

 

 

 

 

 ( 2만년전 당시 한국에 살았던 코끼리(매머드)는 사실은 위 모습과는 좀 달랐을 겁니다.

당시에도 한국은 온대지방이었는데

위 모습은 한대지방의 코끼리(매머드)로 보이네요. 

시베리아에서 한대지방의 코끼리(매머드)가 거의 원형대로 발견되기 때문에

그 형상대로 복원한 것 같은데   

온대의 코끼리(매머드)와 한대의 코끼리(매머드)는 다를 수밖에 없겠죠.

앞으로 예를들어 황해(서해)의 바다속 땅 밑에서

당시의 온대 코끼리(매머드)가 발굴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당시 제주도에 매머드가 살았다는 얘기인데요

매머드는 코끼리의 일종이라 할 수 있겠죠.

 

곰의 경우도

열대지방 곰도 있고

온대지방 곰도 있고 - 불곰 등

한대지방 곰도 있듯이 - 백곰 

 

코끼리도 예전에는 온대, 한대지방에 살던 코끼리들이 있었고

그 코끼리들을 매머드라 부른다는 얘기죠.

 

 

  매머드 - 온대, 한대지방 코끼리들

 

 

예전에는 한국 땅에도 많은 코끼리(매머드)들이 살았다는 얘기죠.

 

 

 

 

 

 

 

사람발자국 화석도 발견 

 

 

 

 

 

 

 

 

 

 

 

 

사람발자국 화석은 전세계에서 단지 7군데에서만 발견이 보고된 희귀한 것.

 

 

 

 

 

 

 

 

 

 

 

 

 

 

 

 

 

 

 

 

 

 

만달인 복원 ( 북한 평양시 승호구역 만달리에서 발견된 2~3만년전 사람.)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고 불과 언어(말)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에서 발견된 2~3만년전 사람의 모습은 위와 같았다 합니다.

유전자적으로도 현대인과 똑같다 합니다. 

 

가죽을 자르고 꿰매서 옷을 만들어 입을 정도로 발전된 모습이라 합니다.

 

그런데 위의 만달인은 당시 문명의 중심지 사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당시 평양은 지금보다 더 추웠고 변방에 불과했습니다.   

 

당시 문명의 중심은 [황해대평원]이었습니다.

 

위의 만달인보다 훨씬 더 발전된 문명이 [황해대평원]에 있었다는 얘기죠.

 

 

 

 

 

 

 

 

 

이상 사진들 출처 : KBS 역사스페셜 - 제주도 사람 발자국 화석의 비밀

 

 

 

2만년 전에는 지구기온이 낮아서 빙하가 많았고

그러므로 바다물이 줄어들어서 바다가 낮아서

지금의 황해가 육지였다는 얘기입니다. ( 위의 노란 부분들이 육지.) 

 

 

( 당시 빙하기라고 해도 지구평균기온이 현대와 몇도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당시의 한반도 남부 기온이 현대의 한반도 북부 기온인 정도의 차이라

표현한다면 대강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제주도는 섬이 아닌 육지의 한부분이었고

그래서 코끼리(매머드)들도 제주도에서도 살았다는 얘기죠.

 

물론 드넓은 황해대평원에는 수많은 코끼리(매머드)들이 살고 있었겠죠.

 

 

위에 나온 15센티 크기의 새발자국

 

몸통이 닭보다 수십배는 큰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새도 당시 한국땅에 살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겠죠.  

 

 

 

 

 

 

당시 문명의 중심지는 평야지대인 황해대평원 

 

그런데 왜 중국, 일본쪽보다는 한국땅에서

2만년전 신석기, 1만5천년전 벼농사 지은 쌀 등

최古의 발전된 유물들이 발견될까요.

 

 

한국이 세계 최초인 것들  <- 관련글

 

 

 

 

 

 

 

 

 

 

야생동물들이 지진 등 자연현상에 현대인보다 훨씬 더 민감하듯이

고대인들은 그 감각이 현대인보다 훨씬 더 발달되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시의 최고문명인(가장 우수한 사람)들은

지진이 별로 없는 한국땅

특히 지금은 바다인 황해평원의 특히 한국쪽 지역에 몰려살았을 것이라 볼 수 있겠죠. 

 

( 문명이 덜한 사람들이 일본 등 다른 지역으로 갈 수 밖에 없었겠죠. )

 

이리하여 태고적부터 우리 한국인들은 한국땅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이 대단히 강할 수 밖에 없었겠죠.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 영원(永遠)에 합당(合當)한 삶을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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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의 정신은 [사해동포주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민족,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공연히 배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게이트웨이 투 더 월드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출처 : 한국고대사
글쓴이 : 白民의 후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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