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집에서 쉴까 하다가
청딱다구리 둥지나 찾으러 간다고 집가까운 곳에서 돌아다니다
긴병꽃풀 큰 군락을 만났습니다.
꽃말은 봄을 기다린다라는데
봄은 벌써 지나고 있군요.
출처 : 야생화 사랑
글쓴이 : 옐로우나이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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