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 연호와 수수팥떡 –- 손자 연호 100일 -마음껏 뛰놀면서 하고픈 일 할 수 있는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라는 소망으로악귀야 물렀거라고 빚어보낸 수수팥떡배달9222/개천5923/단기4358/서기2025/02/01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수수팥떡 : 수수가루를 반죽한 후 끓는 물에 삶아 건져 붉은 팥고물을 묻힌 떡. 어린 아이의 백일이나 돌상에 반드시 올려 수수와 팥의 붉은 색이 나쁜 귀신을 내쫓아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했다. 덧붙임)연호와 수수팥떡(1)손자 100일.아내는 수수팥떡을 만들어 보냈다.아내의 지휘로난 수수떡을 공굴리고아내는 팥을 버무려 만든 수수팥떡.부정과 악귀를 물리쳤으니연호야!건강과 행복으로 자라거라.(2)손자가 살아갈 세상은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 수 있는 세상.그저 상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