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들른 한밭 수목원의 야생화(08/08/07)
(1)
08/08/07(목)
한밭에 일이 일이 있어 갔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
나의 사랑 수목원 訪問.
(2)
어지럽게 돌아가는 새상살이.
좀더 고요하고
예측가능한 세상살이는 어려울까?
(3)
어머니가 허리 아프셔서 上京.
아무래도 수술을 하여야 할 듯.
어머니 : 조카 산후조리차 상경하셔서 오토바이와 추돌 인공고관절 수술
아버지 : 위암3기 수술, 허리 수술, 맹장수술
두 분 人生도 참 고단타.
(4)
항상 느끼지만 인생은 페시미즘,
즉 고단한 것이 인생이 아닌가 한다.
즐거움보다는 애증과 갈등, 슬픔이 80%아닌가 한다.
(5)
이 중에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배달9205/개천5906/단기4341/서기2008/08/07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1-1. 둥굴레
1-2. 독말풀 열매
1-3. 말박
1-4. 사두오이
1-5. 가는 기린초
1-6. 어수리
1-7. 큰꿩의비름
1-8. 풍선초
2-1. 에스키나야
2-2. 옥잠화
3-1. 도라지
3-2. 맥문동
3-3. 잔대
3-4. 물칸나
4-1. 마타리
4-2. 금불초
4-3.곰취
4-4. 천사의 나팔
5-1. 담배꽃
5-2. 꽃범의 꼬리
6-1. 방울비짜루
6-2. 백당나무
6-3. 범부채
6-4. 수목원을 가꾸는 사람들의 勞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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