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내가본야생화

잠깐 들른 한밭 수목원의 야생화(08/08/07)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24. 13:03
잠깐 들른 한밭 수목원의 야생화(08/08/07) (1) 08/08/07(목) 한밭에 일이 일이 있어 갔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 나의 사랑 수목원 訪問. (2) 어지럽게 돌아가는 새상살이. 좀더 고요하고 예측가능한 세상살이는 어려울까? (3) 어머니가 허리 아프셔서 上京. 아무래도 수술을 하여야 할 듯. 어머니 : 조카 산후조리차 상경하셔서 오토바이와 추돌 인공고관절 수술 아버지 : 위암3기 수술, 허리 수술, 맹장수술 두 분 人生도 참 고단타. (4) 항상 느끼지만 인생은 페시미즘, 즉 고단한 것이 인생이 아닌가 한다. 즐거움보다는 애증과 갈등, 슬픔이 80%아닌가 한다. (5) 이 중에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배달9205/개천5906/단기4341/서기2008/08/07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1-1. 둥굴레 1-2. 독말풀 열매 1-3. 말박 1-4. 사두오이 1-5. 가는 기린초 1-6. 어수리 1-7. 큰꿩의비름 1-8. 풍선초 2-1. 에스키나야 2-2. 옥잠화 3-1. 도라지 3-2. 맥문동 3-3. 잔대 3-4. 물칸나 4-1. 마타리 4-2. 금불초 4-3.곰취 4-4. 천사의 나팔 5-1. 담배꽃 5-2. 꽃범의 꼬리 6-1. 방울비짜루 6-2. 백당나무 6-3. 범부채 6-4. 수목원을 가꾸는 사람들의 勞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