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내가본야생화

반포한강시민공원 -장미-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24. 13:37
반포한강시민공원 -장미- (1)너의 이름으로 너를 손에 들고서 사람들은 환희를 찬미하고 또한 슬픔을 표시하는 걸 보면 환희가 곧 슬픔이요, 슬픔이 곧 환희인가 보다. (2)말하는 것은? 生과 死도 같은 것이요, 사랑과 증오도 그게그거니 애증은 애초부터 부질없는 것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이라 배달9206/개천5907/단기4342/서기2009/05/22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