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白頭大幹

소백의 백두대간 종주기 (2006/7/5 - 2007/6/23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29. 11:24

 

20 백두대간20 (미시령~진부령) 백두대간 마지막구간 12
소백
2007-06-24 1812
19 백두대간19 (한계령~미시령) 대간의 마지막을 향한 투혼 1
소백
2007-06-19 1845
18 백두대간18 (진고개-구룡령-조침령-한계령) 가을과 겨울을 드나들며 진행한구간
소백
2007-06-19 2270
17 백두대간17 (대관령-진고개) 보슬비에 옷적시고 한여름에 추워 떨며 진행한구간
소백
2007-06-14 1334
16 백두대간16 (삽당령~대관령) 힘겹게 넘어가는 능경봉
소백
2007-06-14 1268
15 백두대간15 (댓재~백복령) 구름위에 떠있는 청옥,두타산
소백
2007-06-04 1792
14 백두대간14 (백봉령-삽당령) 바람에 날아다닌 구간
소백
2007-05-29 1422
13 백두대간13 (피재-댓재) 다시 돌아온 피재(삼수령)
소백
2007-05-14 1456
12 백두대간12 (은티재-이화령) 초여름의 길목에서 1
소백
2007-05-06 1426
11 백두대간11 (도리기재-화방재-피재) 홀로갔지만 혼자가 아닌 대간길
소백
2007-04-15 3133
10 백두대간10 (죽령-고치령-도리기재) 3季를 느끼며 넘어가는 소백산
소백
2007-04-15 1628
9 백두대간9 (이화령-하늘재-차갓재-죽령) 하늘재에서 선녀도 만나고
소백
2007-04-15 3770
8 백두대간8 (갈령-늘재-버리미기재) 속리산과 대야산구간 1
소백
2007-02-22 2392

7 백두대간7 (큰재-신의터재-화령재-갈령) 중화(中化) 지역, 그 천년의 싸움터
소백
2007-01-23 1894
6 백두대간6 (우두령-추풍령-큰재) 구름도 자고 바람도 쉬어가는 추풍령구간 2
소백
2007-01-16 1490
5 백두대간5 (빼재-덕산재-우두령) 점점더 깊어가는 대간병
소백
2007-01-10 1556
4 백두대간4 (육십령-빼재) 덕유산종주
소백
2007-01-08 1828
3 백두대간3 (사치재-중재-육십령) 홀로가는 대간길 1
소백
2007-01-05 1383
2 백두대간2 (성삼재-사치재) 본격적인 대간길로 접어들다.
소백
2007-01-01 1299
1 백두대간1(지리산종주) 백두대간의 출발 1
소백
2007-01-01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