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白頭大幹

산사랑방의 백두대간 종주기 (2007/08/04 - 2009/06/07)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29. 11:36

 

 

한 마리 새가 되어. 백두대간37 졸업산행(미시령-진부령) [6]

2009.06.08

위험한 퍼즐게임. 백두대간36 (미시령-황철봉-마등령) [4]

2009.05.25

공룡능선을 넘다. 백두대간35 (한계령-마등령)

2008.12.25

수려하고 웅장한 남설악. 백두대간34 (조침령-점봉산-한계령)

2008.12.24
 

 

고운단풍 아름다운 숲길. 백두대간33 (구룡령-조침령)

2008.12.24

수목전시장 같은 산길. 백두대간32 (진고개-동대산-구룡령)

2008.12.24

깃털처럼 날아라. 백두대간31 (대관령-노인봉-진고개)

2008.12.24

걸음만큼 정직한 것은 없다. 백두대간30 (삽당령-대관령)

2008.12.24

석병산아 울지 마라. 제29구간(백복령-삽당령)

2008.12.24

아들과 두타 청옥을 넘다. 백두대간종주 28구간 (댓재-백봉령)

2008.12.24

生死의 문턱에서.. 제27구간 (피재-댓재)

2008.12.24

꽃들이 밀어를 속삭이는 함백산. 제26구간 (화방재-피재)

2008.12.24

행운의 네잎크로바.. 제25구간 (도래기재-태백산-화방재)

2008.12.24

초목들의 향기에 취하다. 제24구간 (고치령-선달산-도래기재) [2]

2008.12.24

철쭉이 어우러진 운무속의 소백산, 제23구간 (죽령-고치령)

2008.12.24

 

가는 봄이 서럽네. 백두대간22 (저수령-도솔봉-죽령)

2008.12.24

충주호에 떨어진 매화.. 제21구간 (차갓재-황장산-저수령)

2008.12.24

절반의 행복.. 제20구간 (하늘재-대미산-차갓재)

2008.12.24

아름답지 않는 것이 없구나. 제19구간 (이화령-조령산-하늘재)

2008.12.24

봄이 아름다운 것은.. 제18구간 (배너미평전-백화산-이화령)

2008.12.24

발자국의 흔적조차 지우는 마음으로.. 백두대간17 (버리미기재-배너미평전)

2008.12.24

'악전고투' 백두대간16 (늘재-청화산-대야산-버리미기재)

2008.12.24

세속의 시름을 잊다. 백두대간15 (갈령-속리산-늘재)

2008.12.24

봉황의 등에 올라타다. 백두대간14 (화령재-봉황산-갈령)

2008.12.24

소풍가는 기분으로.. 백두대간13 (지기재-윤지미산-화령재)

2008.12.24

대간의 자존심.. 백두대간12 (큰재-백학산-지기재)

2008.12.24

미운오리? 백두대간11 (추풍령~국수봉~큰재)

2008.12.24

바람의 산, 백두대간10 (우두령~황악산~추풍령)

2008.12.24

서리꽃에 취한 백두대간9 (부항령-삼도봉-우두령)

2008.12.24

첫눈속의 백두대간 8 (빼재-대덕산-부항령)

2008.12.24

 

"두 번 다시 대간 하나봐라." 백두대간 7 (삿갓재-빼재)

2008.12.24

아침이 아름다운 덕유산.. 백두대간종주 6구간 (육십령-삿갓재)

2008.12.24

조망이 좋아 구름도 쉬어가는 백운산.. 백두대간 5 (중재-육십령)

2008.12.24

빗속의 봉화산.. 백두대간 4 (복성이재-중재)

2008.12.24

황산대첩 그 역사속으로.. 백두대간 3 (여원재-복성이재)

2008.12.24

만복대의 여명.. 백두대간 2 (성삼재-여원재)

2008.12.24

빗속의 꽃길을 걸으며.. 꼭지와 함께하는 백두대간종주 1 (천왕봉-성삼재)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