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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능하면 여기에 그내용을 다 적지않을것이다.
글로 신나게 적어봐야 한번 내용을 보는게 더나을꺼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사실보다는 내생각을 적기때문에 좀더 틀에서 자유로워지고싶다
예수는 누구인가 2010/07/14
예수. 그는 마리아와 요셉의 아들이자 최대종교의 창시자며 수많은 이들에게 신의 아들로 알려져있다.
성경자체는 모든 전설과 역사를 짜집기한 책이라한다. 다시말하자면 증거를 찾을수없는 다빈치코드같은 책같은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예수의 외모를 보면 대부분 유럽스타일의 얼굴을 하고있다.
그런데 예수는 중동사람이고 거기에서 유럽스타일의 얼굴이 나올수있을까?
하얀얼굴자체가 불가능할것이다. 그리고 예수의 얼굴에대해 자료를 예전에도 본적이있었다.
당연히 그자료에서도 예수는 중동사람의 얼굴을 하고있을꺼라고 말했다.
그의 삶은 성경에도 나와있지않다.
아마도 정교회에서 이부분을 전부 잘라버린것같다.
때문에 다큐에서는 이렇게 추측하고있다.
목수의 아들이라..어려서 건설현장에서 일을 많이했을것이다. 그러다 힘들어서 그일을 그만두었을것이다.
장비를 수리해주면서 떠돌다 세례요한을 만난것처럼 보인다. 그러면서 그의 삶이 바뀌기 시작한것같다.
물론 당시엔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기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억압받는 모습도 보고있었겠지..
그리고 세례를 받은이후 그는 혁신적인 삶을 설포하고다녔을것이다.
다큐에서는 예수가 차분하지않고 기민한사람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적극적인성격을 가진사람일거라 말한다.
또한 사람의 병을 고치는 능력이있다고 말하는데 당시엔 의료기술이 많지않았기때문에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본다.
혹자는 그가 세례요한 집단과 같이 생활하면서 그들로부터 의료기술을 배웠을거라 말한자도있다.
영지주의 복음서에는 예수와 막달라마리아와 예수가 연인사이라는 내용도 언급된것같다.
근데 나는 그것에 동의한다. 십계에서도 남의 여자를 간음하지말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렇게 키스를 한다면.. 최소한 남의 여자는 아니었을꺼라는 생각은 든다.
다큐에서는 예수가 유월절에 성전에서 행패를 부린것에대해 언급했는데
대부분 거기서 행패를 부리면 바로 즉결사형을 당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를따른사람들이 많았기때문에 다행히 그는 그자리에서 죽지않았을거라고 말한다.
다큐에서는 과학이나 고고학때문에 예수존재에대한 많은 의문을 풀수잇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근본적인 내용.. 성경자체가 좀더 사실적이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복음서들도 다포용하여. 좀더 진실에가깝고.. 예수도 사람이었다라는걸 보여줬음좋겠다.
나는 예수는 신이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와같은 인간으로서 성인이되기위해 노력했다는점을 좋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가 비열한 마술사따위였다면.. 그에게 관심조차 가지지않았을것이다.
메시아의 시대 2010/07/14
여기엔 예수의 경쟁자들이 나온다.
당시엔 기독교보다 더 세력이 큰 메시아라는 자들이 집단을 이루고있었다. 예수는 그런집단에서 그리 크지않는 집단으로 존재했었다고 말한다.
이시대엔 많은 종교들이 있었다.
예언자, 메시아, 신의 아들,
또한 이건 당시 흔한일이었다고한다.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났다거나, 성찬식을 했다거나, 죽은자를 살렸다는 내용이 많이있다.
기독교 정교회를 기준으로 많은 세력들이 존재했다.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
- 예수와 비슷한시기에 태어났음
- 로마의 소수상류층을 중심으로 신자를 늘려갔음
- 평화와 사랑을 설포하고 병든이를 고쳤다.
- 그의 어머니도 동정녀였다고함.
시몬마구스(마술사시몬)
- 성경에도 언급. (사도행전, 베드로행전)
- 신의 힘 남자메시아라고 했고, 신의 생각 =여자메시아 ->헬레나 라는 사람이 함께있었다한다.
로마황제
- 이는 로마의 황제는 당시엔 신이었다.
- 황제는 모든 신의 아들들에게 십자가형을 내렸다고한다.
시몬 바르 코크바
- 평화가아닌 전쟁을 설포
- 다윗왕의 후손
- 수는 적지만 카리스마 선지자
- 우리나라 독립군같은 독립운동을 했었음.
-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독립의 의지를 보여줬음.
미트라
- 동정녀의 몸에서 12월 25일 탄생
- 하늘로 불려올라가기전 마지막만찬
- 부활
- 눈가리고 입회식함(프리메이슨 입단식과 비슷함)
- 성찬은 빵과 포도주임 (그가 죽인 소의 피를 의미한다함)
- 남성중심 비밀종교임
이시스
- 하늘의 왕후, 바다의 별, 거룩한 신의 어머니
- 고대이집트 여왕
- 여사제들은 흰색옷을입었음.
- 기독교의 성모마리아와 비슷함.
- 나중에 이시스교는 성모마리아 교회로 바뀜.
셰례요한
- 셰례의식을 행한다.
- 예수도 셰례요한의 추종자들중 하나였음.
- 요한이 죽은뒤에 요한을 따르는사람과 예수를 따른사람들이 분열을 했다함. ( 이들은 나중에 만대한이라는 종교로 발전함. 이들은 요한만 따름.)
그노시스파
- 모든 복음서가 이단으로 나온다
예수의 무덤 2010/07/16
이편에서는 예수의 무덤에대한 진위여부를 놓고 조사한다.
그러나 2000년이지난지금 그것이 밝혀질수있겠는가라는생각이든다.
한마디로 그다지 성과없는짓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게 성과가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질러봐야 알것아닌가?
따라서 나는 그런 삽질이 중요한결과라고 생각한다.
마리아 막달레나의 실체 2010/07/17
성경에는 마리아가 두부류가나온다. 예수어머니 마리아, 창녀인 막달라에서온 마리아.
당시엔 성이 따로 없었다.
서기 2~4세기경에는 상당히 많은 복음서들이 많았고
우리가보는 성경이외의 복음서들에는 막달라마리아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있었다한다.
상식적으로 당시 로마에 반란중인 반란무리에 여자가 따라다녔다는것자체가 보통이 아니고서 가능할까?
또한 예수가 죽을때도 마지막까지 그자리를 지켰고
예수부활을 가장처음 목격하했던사람이다.
물론 부활자체가 정확한건아니라고 생각한다.
마리아 복음서는 이단으로 분류된 내용이다.
그리고 우리의 성서에는 마리아를 굉장히 폄하하고있다는것이다.
창녀, 그냥마리아, 지나가는 여자..
그리고 예수부활에대한것도 마리아가 환상을 본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예수의 부활의 최초 목격자이고 그녀가 가장먼저알렸고..
이는 기독교의 초창기 모델을 창시한자이다.
모든 기독교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다면..
막달라 마리아가 그의 죽음과 부활에 가장 근접해있었으므로
그녀가 기독교를 창시했다고 볼수있다라고 내용은 말하고있다.
다빈치코드, 과연 진실인가? -2010/07/18
뭐 요점은 이렇다 사실을 기반으로 사실과 허구를 마구 섞에놓고.. 적절하게 섞어놔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알수없도록 만든 소설이라는것이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믿어야할지 햇갈릴수도있겠지만..
확실한건 사실을 기반으로한 소설이라는것, 다시말하자면 실제의 내용이아니라는것이다. 거기에 나온 모든 인물들도 사실을 인정할수있는 인물은 없다.
하지만 그들의 이름은 뭔가 사실을 기반으로 한것이다.
시온수도회는 조작된 최근의 단체라는것
다빈치도 시온수도회 조직이아니라는것..
다빈치코드에서 사실이라고 말하는것들은 신빙성이 많이 부족하다는것은 확실하다.
믿음에 관한 3가지 논란 2010/07/19
이 편에서는 예수에 대한 지나친 믿음에대한 증거가 과연 진실인가를 논하고있다.
뭐 나도 느끼는 바지만 신앙이 깊은건 좋은거겠지만 다른쪽으로해석한다면 광기에 사로잡혔다고도 볼수있다.
뭐든지 지나친건 좋지않는것같다.
나주에 김 율리아나씨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그런 사례를 보면서 그건 깊은 신앙이아니라. 광기에 사로잡혀 우월해져보이고싶은
인간의 충동적행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종교는 타인의 신념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내가 좋으면 된거지 다른이에게 그걸 보이고싶은 욕구에 사로잡혀 그걸 행한다는건 죄라고 생각한다.
요즘도 그따위 개드립이 먹힌다고 생각하는 몇몇 무리를 보는거같아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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