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산책

 

**이 사진들은 국립고궁박물관의 특별배려로 찍었습니다.

특히 이재숙씨에게 감사합니다.**

 

1 영친왕비두루주머니(英親王妃來囊): 영친왕비가 패용하던 두루주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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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적도류단용포(紫赤挑榴緞龍포)
조선후기 왕세자의 예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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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곤룡포(英親王崑龍袍)
곤룡포는 왕의 시무복으로 1444년(세종26년)부터 조선 말기까지 평상시 집무할 때 착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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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비대홍원삼(英親王妃大紅圓衫)
20세기초/비단/길이156.5cm/화장13.1cm 원삼은 왕실에서 황후,왕비,왕세자빈 등이 착용하는 예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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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비적의(英親王妃翟衣)
적의는조선시대 여성 최고신분의 복식으로 ,조선 말기까지 왕비와 왕세자빈의궁중대례복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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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비가 사용하던 버선과 가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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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 어렸을 때 입던 옷과 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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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와 왕세자비가 사용하던 장신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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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친왕 어렸을 때 입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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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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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관(翼善冠)

 

1 영친왕비 봉황장식 옥비녀 백옥으로 봉황의형태를 조각하고 금속장식을 붙여 꾸민 비녀다.   2 영친왕비앞꽂이,떨비녀 조선시대 왕비 이하의 상궁들이 예복을 입고 대수머리나 어여머리를 할 때 머리앞 중앙과 좌우 양쪽에 꽂는 머리 장식품이다.   3 금비녀와 옥비녀   4 머리장식용 장식품들   5     6     7     8 옷위에 장식하는 수실들   9     10     11     12 영친왕비대삼작노리개(英親王妃大三作佩飾) 산호,쌍나비,불수(佛手)를 주제로 해서 만든 노리개 세 개를 하나로 꿰어 옷위에 착용하는 노리개다.   13 황실에서 사용하던 여러가지 빗   14 장식용 끈   15 머리에 꽂는 금과 옥으로 된 장식품   16 영친왕비대삼작노리개(英親王妃大三作佩飾) 산호,쌍나비,불수(佛手)를 주제로 해서 만든 노리개 세 개를 하나로 꿰어 옷위에 착용하는 노리개다.   17 옷에 다는 매듭   18     19     20 패물함     1 황실에서 사용하던 비품   2 문양을 찍기 위한 도장                       3-12   13 옷에 붙히는 문양으로 위의 도장으로 찍기도 하며 수를 놓기도 한다.         14-16   17 도깨비문양쇠몽둥이(銀入絲鬼面文鐵鎚) 철퇴는 짧은 자루끝에 무거운 쇳덩이를 달아서 그 무게로 적에게 타격을 가하는 무기이다. 이것은 실전용이아니라 의장용병기이다.     18   19 황실에서 사용하던 동은 주전자.   20 청화백자용무늬항아리(靑華白磁龍文樽) 18세기 후반 제작된 이 자기는 궁중의례에서 화준(花樽)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용이 구름속으로 날아가는 형상으로 다섯개의 발톱을 지니고 있다.     1 상서로운 동물조각상(木造瑞獸像) 창덕궁에 보관되어 있던 것으로 궁궐 계단 난간 역할을 한 동물상으로 추측된다.   2     3 십장생 그림이 그려진 장지문(十長生圖障紙門) 십장생 그림이 그려진 네 짝의 장지문으로 가운데 두 짝에는 원형의 불발기창이 있다. 장지문은 전통건축에서 큰 방이나 연이어 잇는 방을 다양하게 쓰기 위해 방 사이 혹은 마루와 방 사이에 설치했다.   4       5-7     8 돈덕전 현판(惇德殿 懸板) 덕수궁 돈덕전에 걸었던  현판.덕수궁 안 서양식 건물로 고종이 이곳에서 외국 사신을 접대하였다. 한 때 커피숖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9   10 종묘 사진    11   12 종묘에서 의식을 행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   13 궁궐 처마끝 장식품들             14-19   20 수랏간 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