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히브리어로된 와당이 우리나라에서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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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과 광주 박물관에는 아주 희귀한 고조선시대 와당(瓦當)이 소장되어
있다.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것인데 놀랍게도 고대(古代 )히브리 문자가 씌어 있다. 그 내용은 다분히 종교적인 것으로 ‘잠언을 가르치는 사사가
통치한다.’ ‘오엽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 ‘도착했다.’, ‘성도가 모여서 기도함으로서 하나님 나라가 회복된다’이다. 이것은
히브리인들이 대략 B.C. 1천년경에 사용했던 것으로 그 당시의 것에서 약간 진보된 것도 있다. 이 문자는 야곱의 12지파만이 사용한 것인데 그
문자의 사용시기가 성경상에서 갑자기 사라진 단지파의 소멸시기와 거의 일치하고 있다.
대동강뿐 아니라 백두산에도 히브리어가 씌어 있다.
일제치하 고정록 선생에 의해 발견된 ‘단군지석’이 바로 그것이다. 1911년경 일본인들이 백두산에서 벌목하다가 뜻을 알 수 없는 글이 씌어 있는
지석(誌石)을 발견, 의주에 있는 평북 도청에 옮겨 놓았는데, 그 지석에 음각된 글이 한글도 아니고 한자도 아니어서 아무도 해독하는 사람이 없어
모두들 궁금하게 여겼다고 한다. 그러던 중 당시 의주 천주교당에 와 있었던 프랑스인 천주교 신부가 그 지석의 글을 판독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이
글자는 ‘히브리’ 문자이며 내용은 ‘단군지석’인데 판독해보니 제작연대는 약 3천년 전이라고.
연구실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시는 Ed. Greenstein 교수 (2008. 3. 26 한강현 기자 촬영)
Bar Ilan University(바르 일란 대학교) 고대 성경 히브리어 전문가 Ed. Greenstein 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와당사진 세 점의 문양은 BC 8세기 후반에서 BC 6세기경까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히브리어로 밝혀졌으며 그 구체적인 설명내용은 아래와 같다.
(1) Arrived 도착했다
(2) ① The five leaves(flower) 오엽화(한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
② knot 구두끈을 묶는 시늉을 보이며 매듭, 무리가 되다, 협력하다
③ the Kingdom of God 신의 나라
④ enter 들어가라
(3) 좌측 와당문양은 "please turn around the flock of sheep"
우측 와당문양은 "The ruler has commanded a law of a ruler"
위의 해석은 한국 서울대학교 고 신사훈 박사의 해석과
거의 동일한데 두 번째 와당사진에서 고 신박사는 cooperate(협력하다)라는 의미로 해석하였으며 Ed. Greenstein 교수는 Knot,
Conspiracy(하나가 되어, 서로 협력하여)라는 뜻으로 거의 같은 의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대 히브리 문자가 씌어진 와당(瓦當)과
단군지석
* 여와는 구약창세에 나오는 야훼와 유음을 일으킨다
참전계경- 구약에 창세기와 유사한 기록이 나온다
여와님이 흙을 이겨 사람 형상을 불어넣어 7일만에 이루어 마쳤다
풍속통의- 천지가 개벽되어 사람이 있지 아니 하였는데 여와님이 황토를
다져 진흙중에 사람을 건져냈었다
삽팔사략- 흙으로 사람을 빚었다
흙탕물- 무수한 인간들이 많이 나왔다.
봉신연의- 여와 신앙에 대한 은나라 말기- 은나라 말기 주왕 폭군이 여와
사당에가서 술취해서 희롱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과연 동양의 태호복희씨( 5세 배달 태우의환웅 아들인 태호복희씨는 삼신상제님 으 로부터 하도를 계시받아 인류문명의 뿌리이자 한민족의 문화의 상징인 태극팔 괘 를 그었다 ) 여동생 여와 와 구약에서 창세 야훼는 과연 동일한 인물일까? 의문을 갖게된다
서양문명의 뿌리- 수메르문명은 바로 동양에서 왔다는 여러가지 증거가 있다
수메르 문명
1) 메소포타미아 원주민이 아닌 동방 이주민--> 한민족과 연관
2) 슈메르인 창세신화 : 평평한 검은 머리인종 . 메뚜기형상과 같았다 머리는 검고
뒷통수는 탄탄한 원유대족 모습이 었다
3)은.는.이.가 조사사용/ 조사 + 목적어 + 서술어 --> 동일한 문법체계
4)슈메르인 고유의 문자사용 --> 복희 팔괘와 비슷 (태호복희씨: 배달국시대 5대
태우의 환웅 12번째아들. 여동생이 여와 ) -> 일본학자 우노에 주장
5) 슈메르인들은 동방에서 왔다 - smauel kramer
슈메르인은 중앙아시아에서 왔다 - M burms
6) 결혼하기 전 함지는 모습
7) 60진법 태음력
8) 지구랏트 : 하늘에서 제사를 지냄
한민족처럼 제천 문화와 천자사상을 가짐
9) 정교 일치사회 : 신의 권한을 대항하는 최고통치자 (환국-환인)
동양에서 서양으로 넘어간 종족중에 아담족이 있다
아담족--- 태호복희 여동생 여와 모계제 씨족사회 였다
아담족 20대 후손이 아브라함이다 -- 갈대아 우르(수메르문명)->하란
-> 가나안 (현재 팔레스타인으로 이동)
아부라함 7대손이 모세이다 ---- 노예로 지내는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킨
지도자 사막에서 40년간 백성들을 이끌면서 강력한 신의 존재가 필요
광야에서 10계명을 받음 "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 유일신 신앙선포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바로 아부라함은 아담족 여와 후손인데 여와는
바로 동양에서 왔다는 사실 바로 서양문명이 뿌리 수메르문명이 동양에서 왔
듯이 바로 그런 역사석인 사실을 가지고 있다.
이 사진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왜 그토록 단군을 싫어할까?
무엇이 두려워서~
일본 또한 스승국을 파괴하고 말살시키려고 했다.
소설 '25시'작가 콘스탄틴
게오르규
“…나는 25시에서 직감적으로 ‘빛은 동방에서 온다’는 말을 한 일이 있습니다. 빛은 아시아에서 온다고 말했 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25시를 읽은 젊은 사람들은 그 ‘동방’이 모택동의 중공을 의미하는 줄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늘의 중공은 빛과 반대되는 암흑의 세계인 것을 압니다.
내가 작품 속에서 빛이 온다고 말한 그 동방은 당신네 들의 작은 나라, 한국에 잘 적용되는 말입니다. 이것은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 아니며 당신네들의 마음에 들려고 과장해서 하는 말도 아닙니다.
내가 그걸 알 수 있는 것은 구주이신 예수님이 작은 나라에서 태어나신 걸 알기 때문입니다. 팔레스틴의 작은 마을 베들레헴, 지도에 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는 보잘것 없는 작은 마을 베들레헴이라 불리는 그 소촌에서 태어나리라는 것을 안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빛은 결코 뉴욕이나 모스크바나 북경과 같은 큰 도시에선 오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빛이 무명의 아주 작은 마을에서 온 것처럼 지금 인류의 빛도 작은 곳에서부터 비쳐올 것입니다. 내일의 빛이 당신네 나라인 한국에서 비쳐온다 해서 놀랄 것은 조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네들은 수없는 고난을 당해온 민족이며, 그 고통을 번번이 이겨낸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고난의 수렁 속에서 강제로 고개를 처박힌 민족이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고개를 쳐든 사람들입니다. 당신네 한국 사람들은 내게 있어서 젊은 시절에 읽은 성서의 ‘욥’과 같은 존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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