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여행과산행길

숨은벽의 단풍과 어찌 될지 모르는 미래를 함께하는 職員들(2008/10/18)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16. 13:49
숨은벽의 단풍과 어찌 될지 모르는 미래를 함께하는 職員들 (1) 08/10/18(토) 아침마다의 미팅 때 늘상 건설이야기가 主를 이루는데 어저께 갑자기 조이사가 같이 산행 한번 하자고 한다. 안이사도 다른 약속을 파기하고 가겠단다. (2) 初入부터 단풍일색. 밤골에서 오르는 호젓한 길엔 간간히 부지런한 산객 말고는 다람쥐조차 보이지 않는다. (3) 해골바위 오르는 길, 숨은벽 능선길, 모두들 잘 타신다. (4) 언제 보아도 경탄스런 숨은벽. 그리고 천길의 벼랑. 하산하는 밤골 계곡은 물감을 부은 듯 단풍으로 넘쳐났다. 배달9205/개천5906/단기4341/서기2008/10/18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1. 초입의 완만한 오름과 단풍 2. 오를수록 가을로 들다. 3. 해골바위 4. 전망바위 5. 전망바위에서 본 조망과 가을 6. 아! 숨은벽 7. 하산을 배웅하는 가을 8. 신령님도 뵙고
 
 
 
 
 
 
 

 


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