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여행과산행길

한해의 끝 (2012/12/27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 Jessica Simpson -)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17. 15:04
한해의 끝 (1) 맺음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은 해, 마음까지 추운 2012년이 저물 무렵 그래도 한 개의 매듭을 맺음코저 북악 하늘길 끝자락에 서다. (2) 더불어 혼자만 다니다가 구처장부부와 아내 이렇게 넷이서 진산의 언저리를 내려와 인사동 뒷골목에서 더불어 넋두리하며 맺음 하는 기분도 괜찮다. 배달9209/개천5910/단기4345/서기2012/12/27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1) 새 주인을 기다리는 청와대 / 2012. 12. 30 아침 조선일보 2) 한 해를 마감하며 구처장 부부와 / 2012. 12. 27 숙정문안내소 -> 팔각정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 Jessica Simp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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