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07/05/10)
직원들과 출장갔다가는
그야말로 우연히 옥천 비야리 K시인 집 방문.
(2)
대전에서 30분 거리.
10년 전 지었다는데
얼마 전에 지은 집처럼 깨끗.
(3)
캐나다 산 원목 사용.
전용면적 50평
대지면적 500평
재산세, 토지세 미미.
전기는 심야전기 사용(월 10만원도 안됨)
하수는 자체정화.
토지비(5만/평, 현재 50-60만/평)
공사비(350만/평, 현재 250만/평,
당시엔 수요 적어 비쌌으나 많이 저렴해짐.)
(4)
당시엔 교통도 아주 불편,
지병인 위장병 아주 씻은듯이 나음.
부지런해야 하며, 방범은 큰 문제 없슴.
(5)
공기가 심산유곡보다 맑음.
아주 상쾌한 느낌 받음.
아주 부러웠슴.
1) 전경
2) 수국(불두화)
3) 옥잠화
4) 작약
5) 자주 매발톱
6) 붉은 인동
7) 풀협죽도
8) 제충국
9) 브라질産 시계초 (온실에서 훔쳐 봄)
10) 할미꽃씨
Dance of Nymphs - Isotonic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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