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속 猿人 ‘빅풋’ 사체 발견주장…진위 논란
전설 속의 원인(猿人)인 일명 '빅풋'(big foot)의 사체를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BBC뉴스 인터넷판은 15일 빅풋 사냥꾼 맷 휘튼과 릭 다이어가 지난 6월 미국 조지아주(州) 북부 외곽 숲에서 수컷 빅풋의 사체를 발견했으며 현재 냉동보관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팰러앨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제의 빅풋이 키 2.3m, 몸무게는 226kg이며 붉은털과 흑회색 눈, 사람과 비슷한 손과 발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휘튼은 "사체를 발견하자마자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며 "가장 먼저 이게바로 빅풋이라는 생각이 스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사체를 옮기는 동안 살아있는 다른 빅풋 3마리도 보았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사체의 DNA 분석결과와 함께 유튜브 및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올린 사진을 증거 자료로 제시했지만 전문가들의 입장은 회의적이다.
빅풋 연구원 제프리 멜드럼 아이다호주립대 교수는 "진짜처럼 꾸미기 위해 가짜내장이 드러나게끔 의상을 입은 것처럼 보인다"며 사진이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 야생동물보호청 역시 이들의 주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조사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는 새스콰치, 아시아에서는 예티, 아마존에서는 매핑과리, 호주에서는 요위로 불리는 빅풋은 발자국을 목격했다는 제보나 증거 사진이 이어지고 있지만아직까지 존재가 입증되지는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최근 미국 조지아주(州)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았던 전설 속 원인(猿人) `빅풋'의 사체가 결국 가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빅풋 수색사이트(SearchingforBigfoot.com)를 운영하는 톰 비스카디 대표가 `빗풋 전문탐정' 스티브 컬스를 고용해 사체를 검사한 결과 고무 소재의 핼러윈 의상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19일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컬스는 빅풋의 사체에서 추출한 털이 뜨거운 열에 녹아내리는 것을 발견하고 사체에 계속 열을 가한 결과 털이 모두 녹아내리면서 두개골과 발의 골격이 드러나는 것을 확인했다. 컬스는 빅풋 수색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두개골은 한 쪽이 움푹 파여있었고, 발은 고무로 만들어진 가짜 발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빅풋 사체 발견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사체 사진이 우리가 판매하는 빅풋 의상과 똑같다"던 한 핼러윈 의상 판매업자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충격에 휩싸인 비스카디 대표는 자신에게 빅풋 사체를 넘기고 거액을 챙겼던 두 명의 빅풋 사냥꾼을 찾았으나 이들은 이미 종적을 감춘 뒤였다. 그러나 빅풋 사체 발견 사실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기자회견까지 열었던 비스카디 역시 무고한 희생자는 아니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괴생물체 전문 사이트 크립토문도(Cryptomundo.com)의 로렌 콜먼 대표는 "비스카디는 약장수나 다름없다"면서 "빅풋 사체가 진짜든 아니든 돈만 벌 수 있다면 그에게는 아무 상관없었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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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독수리, 그리고 공룡을 섞어놓은 듯한 외모의 괴생물이 발견됐다. 네티즌과 전문가들은 이 생물체의 정체를 놓고 논란을 하고 있다. 이 괴생물체가 새긴 모양은 일단 입이 독수리 부리라는 점이다. 이빨은 공룡처럼 날카롭고 몸은 큰 쥐처럼 생겼다. 이 괴생물체는 최근 미국 롱아일랜드 몬탁 해변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몬탁 괴물'이라 이름 붙여진 괴생물의 사진은 미국 언론이 보도한 후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에 소개되면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30일에는 호주 데일리 텔레그라프에서도 보도하며 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괴물의 정체에 대해 외계 생물이라는 주장에서부터 과학자들의 이종교배 동물 실험 결과물이라는 주장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괴생물체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
1. 거인족은 실존했던 것일까?(믿거나 말거나)
A 현대인간 1미터80 이상 B 1950년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 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 D 골리앗이 발견된다면......대략 2미터74 조금 더클수있음 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 F 1577년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미터3 G 1456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 H 1613년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 I 이 괴물은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것으로 추정됨, 전체몸은 발굴안되고 신체 일부
뼈가 발견, 괴물의 정체는 아프리카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키는 대략 11미터
.. |
“당시에 땅에 네피림 (Nephilim, Giants)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창세기 6:4)” |
2. 세계4대 괴생명체
히말라야의 설인, 캐나다의 사스콰치, 미국의 빅풋, 아마존의 마삥과리
1) 히말라야 설인
아메리카대륙에서는 빅풋이라고 하죠.. 아직도 새로운 유인원류의 동물이 학회를 통해서 발견되고 있죠..
설인(빅풋) 그 진위 여부가 아직 논쟁거리지만, 실제할 가능성이 상당히 큰 유인원입니다.. 이건 그사진....
예로부터 현지 주민들이 목격했다고 하는 소문이 있어 소련·영국·인도·미국 등 각국의 탐험대가 현지로 찾아가 실체를
규명하려 했으나 그 정체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목격자에 의하면, '설인'에는 3종류가 있다. 보통 것은 신장 250cm 정
도의 거인으로 붉은색·갈색·회색이 섞인 짙은 다갈색·검은색 등의 긴 털이 전신을 덮고 배에만 털이 없으며 두 발로 직
립(直立)하여 걷고 팔은 길며, 고릴라와 비슷한 얼굴에 이마는 비스듬하고 머리는 뾰족하다. 두 번째 종류는 그보다 신
장이 60cm 가량 작고, 세번째 종류는 네발로 걸어다닌다. 그러나 이 3종류 상호간의 종속적 관계는 분명치 않다. 또한
설인은 힘이 굉장히 세어 다른 동물을 죽여 갈가리 찢는 버릇이 있다. 풀·나무·개구리와 그 밖의 것을 먹고 사는 듯하다.
한 번도 사로잡힌 일이 없으나 발자국이 자주 발견되었으며 사진으로도 촬영된 바 있다. 발자국의 길이는 33cm 가량으
로, 길이에 비해 폭이 무척 넓다. 그 밖에도 25cm 길이의 것 등이 많이 발견되었는데, 그 중에는 엄지발가락과 다른 발
가락 사이가 V자형으로 넓게 벌어져 있어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人)의 발자국 화석과 무척 닮은 것도 있
다. 설인 그 자체의 존재를 의심하는 사람도 있으며, 눈표범이거나 인도산 원숭이의 일종, 또는 히말라야 붉은곰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영장류(靈長類)에 속하는 포유류(哺乳類)의 일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2)캐나다 사스콰치
유인원과 비슷하지만 덩치가 크고 온몸이 긴 털로 덮여있는 '숲속의 야인'이란 뜻의 사스콰치는 거대한 발자국을 남기기때문에 '빅풋'이란 별명 또한 갖고 있다.
3) 미국 빅풋
빅풋은 다양한 지역에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동물입니다. 보통 지역에 따라서 예티, 빅풋, 메-더(Meh-The)혹은 싸스콰치등으로 불리기도 하죠. 이 비현실적인 생명체는 약 7-8 피트정도의 키에 발의 크기가 사람보다 약 2배는
되며 악취를 풍긴다고 말해집니다. 당연히;; 발냄새는 고약 하겠군요. 이 동물은 네팔, 중국, 시베리아, 캐나다, 미국의
서북부에서 보고된 바이지만, 본 적이 있다는 사람은 매우 드물고 그 동물이 실제로 살아있는지 의문까지 들 정도로 매우
희귀하답니다. 네팔 왕실주제 영국공사인 B.H. 호지슨(1800-1891, 영국의 동양학자)가 1832년 본국에 보낸 보고서가 유
럽에 빅풋이 생존 하고있다는 것을 알린 최초의 사건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르면 호지슨 공사가 고용한 현재의 새 사냥꾼
이 검은 털로 뒤덮인 "야만인"을 목격하고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심하면 '식인종'으로 보이겠죠. 1951년에는 보통 설인
으로 알려진 예티에 대한 인상적인 내용이 보고되는데 에베레스트의 탐험가인 에릭 시프턴이 에베레서트의 벨름 빙하를
건너다가 계속 이어진 거대한 발자국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 발자국의 크기를 비교하기 위하여 아이스 피켈을 나란히 놓고
사진을 찍었다는군요. 이 발자국의 길이는 45cm, 폭이 33cm였으며 모양이 약간 특이했는데 거의 원형에 가까운 큰 발가락
하나와 세 개의 작은 발가락이 있었는데 이와 비슷한 동물의 발자국은 그가 생각하기엔 오랑우탄 정도인데 발가락 모양이
좀 다르고 생각이 들었으며, 또는 흑곰의 발자국으로 추측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눈위에 찍힌 발자국은 보통 온도가 올라
가면서 매우 커보이게 되기 때문에 이것이 예티의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무리라고 스캡틱 (skeptics)는 말하기도 합니
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발견되는 괴물을 흔히 사스콰치라고 부르거나 빅풋이라고 부르는데 이에 대한 발자국은 대개는
기라고 생각됩니다. 빅풋에 대한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1967년에 로저 패터슨과 보브 지물린이라는 젊은 사나이가 캘리
포니아 북부의 델노트 지역에서 블러프 강(Bluff Creek in northern California)을 말로 타고서 건너다가 강 어귀에서 털이
더부북한 거대한 것이 사람처럼 걷고 있었고 로저패터슨은 소형의 영화촬영기를 들고 필름을 찍었습니다. 그 필름에 의하
면 빅풋은 키는 2m 이상, 체중은 160-200kg 털은 불그스름한 갈색으로 털로 덮힌 흉부와 둔부가 솟아있었으며, 그 동물은
카메라 앞을 성큼 성큼 걸으면서 고개를 돌려 똑바로 카메라를 들여다 보기도 했는데, 놀랍게도 털로 덮인 얼굴도 뚜렸하
게 찍혀있었으며 머리의 끝이 원추형으로 이것은 예티와 비슷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이 필름만으로 빅풋이 존재
한다고 말할수는 없는데, 우선 이 필름 자체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조작을 로저 패터슨이 했을 수
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눈길을 끌기 위해서 했을 수도 있고, 여기에 나오는 사진으로 보면 매우 정교해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1968년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스페이스 오딧세이"에서도 거의 완벽한 분장을 보여주고 있을 정도이므로 이정도
를 조작하려고 마음을 먹는다면 쉽게 조작할 수는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big foot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필름(사
진이 아님)을 분석하는데 많은 돈을 들여서 근육의 움직임이 사람이 분장을 해서는 생길수 없는 근육의 움직이라고 말하면
서 필름속의 물체가 조작된 것이 아니라고 단언했으나, 할리우드의 영화감독인 John Landis 는 이 필름이 실제로는 John
Chamber이 만든 옷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죤 챔버는 1968년의 영화 "행성탈출 (흔히 '혹성탈출'이라고 부르는 영화)의 원
숭이 복장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 사람이었으며, Howard Berger는 영화계에서는 그가 만든것이라는 것이 알려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Bobbie Short에 의하면 죤 챔버는 이 내용을 부정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랜디스의 주장을 더 들어보면 챔
버가 그렇게 한 내용은 모두 6명밖에 모르는 비밀이었으며, 분장사이며, 챔버스와 같이 일하기도 했던 Mike McCracken
Jr. 는 "챔버가 이일에 책임이 있다고 단언할 수있으며, 고릴라 옷의 전문가인 Bob Burns 이 말하길 배(위장부분)안에 물
을 넣은 백을 증거가 보이는데 이 속임수는 고릴라 복장이 실제 근육처럼 보이게 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이며, 이 액체-위장
기술은 챔버가 파라마운트에서 일할때 같이 일했던 챌리 저모라 (Charlie Germora)에 의해 개발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패터슨은 1972년 죽을때 까지 자신의 필름이 진짜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챔버의 사기극은 패터슨의 필름만이 아니라
Burbank Bigfoot 도 포함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며 패터슨의 필름은 사실상 전세계에 반향을 일으켜서 영국과
러시아에서는 이와 비슷한 괴물을 찾기위한 원정대를 조직했을 정도이니까요. 현재 빅풋은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대단한 관광상품으로 변모되었기 때문에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빅풋이나 기타 이와 유사한 동물이
발견된다고 해서 그다지 놀랄 것도 없은 것이 어느정도는 사실이기는 한데, 침팬치나 고릴라 모두 처음 발견되었을때는
사람들은 매우 놀랐었으며 특히 고릴라의 경우에는 괴물로 불리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영화 '킹콩'을 보면 말입니다. 하지
만 몇가지 이유로 인하여 이런 것들은 대부분이 조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우선 빅풋이나 유사한 동물이 존
재하더라도 매우 적은 수로 존재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한 종이 유지되려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개체수가 되지
않으면 존재하기 어렵고, 보통 흔히 100마리의 개체를 100년간 보호해야만 간신히 유지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정도로
발견이 되지 않은 종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은가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두번째는 빅풋이 남기고 간 물질적인 증거들이
없다는 점이다. 털이나, 피부, 뼈등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이 빅풋이 실제 동물이 아니라는 간접적인 증거가 되죠.
4) 아마존 마삥과리
네스호의 네시나 히말라야의 설인과 같은 수수께끼 속의 괴생물을 찾는 탐험이 아마존 밀림에서 한창이다. 세계적인과학전문지인 「디스커버」는 최신호에서 「마핀구아리」라는 이름의 괴생명체와 이를 찾는 데이비드 오렌 박사의
탐험 이야기를 소개했다. 「마핀구아리」는 현대 생물학 분류체계에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동물이다. 그러나 50
여명의 아마존강 주변 주민들은 이 동물을 직접 보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주민들의 설명을 토대로 종합한 마핀구아리
의 모습은 길고 붉은 털로 덮여있으며 거대한 나무 늘보를 연상케 한다. 사람처럼 두 다리로 설 수 있으며 키가 6피트
(약 180㎝)를 넘는다. 날카로운 발톱으로 거대한 종려나무를 단숨에 꺾고 총알을 맞아도 버틸 만큼 탄탄한 체격을 지
녔다. 가장 큰 특징은 혼을 빼놓을 것 같은 고약한 악취와 기괴한 소리를 내는 것. 한 목격자는 『숲에서 붉은 털을 가
진 괴물이 괴성과 함께 비틀거리며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며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고약한 냄새 때문에
2개월 동안 애를 먹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후 절대로 이 지역에 발을 들여놓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마핀구아리
탐험가인 데이비드 오렌 박사는 주민들의 증언을 청취한 결과 『마핀구아리가 실제로 존재하거나 아주 최근에 멸종했
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오렌 박사는 원래 조류 학자로 20년 전부터 아마존 열대 우림의 생물을 연구해온 아마존
지역의 전문가이다. 그는 1890년대 아르헨티나의 고생물 학자인 플로렌티노 아메히노가 남긴 기록을 보고 마핀구아리
의 존재를 굳게 믿게 되었다. 아메히노는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 고원에서 몸이 털로 뒤덮여 있고 총알도 퉁겨
내는 이상한 생물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또 『이 생물은 피부가 칼슘 덩어리로 이뤄져 화살이나 총알을 맞아도 상처
를 입지않는 것 같다』고 기록했다. 오렌 박사는 마핀구아리가 빙하시대에 멸종한 「자이언트 그라운드 나무늘보」의
후손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자이언트 그라운드 나무늘보는 오늘날의 나무늘보와 비슷하지만 덩치가 훨씬 크고 날
카로운 발톱을 갖고 있었다. 나무가 아닌 땅에서 생활했으며 사람처럼 두 다리로 설 수 있고 붉은 털을 가진 초식동물로
몸놀림이 상당히 빨랐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라운드 나무늘보는 3억만년전에 나타나 아메리카 대륙에서 살았으나 기
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5,000~1만년 전에 멸종했다. 오렌 박사는 그동안 아마존을 탐험하면서 마핀구아리의 것으로 보
이는 붉은 털 뭉치, 분비물 샘플, 커다한 발자국(길이 27.9㎝, 너비 12.7㎝) 등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러한 단서들만으로
는 마핀구아리의 존재를 완벽하게 증명할 수 없다. 또 숲의 다른 동물들을 혼절시킬 정도로 지독한 악취가 왜 나는지를
설명하기도 힘들다. 때문에 학계에서도 마핀구아리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스미소니언 재단의 루이스 에몬스는 『원
주민들의 과장된 말에 오렌박사가 속고 있다』며 『마핀구아리는 전설 속의 동물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플
로리다대 지리학자인 니겔 스미스 박사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차코 멧돼지가 25년 전 파라구아이에서 발견됐듯이
마핀구아리가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마핀구아리의 존재 여부는 시간이 더 지나야 가려질 것
같다. 만약 오렌 박사가 마핀구아리를 발견한다면 그동안 설로만 나돌았던 네시나 설인 등 다른 괴생물체를 찾는 작업도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5)기타 괴생명체들..
1.엄청나게 큰 메뚜기.. 우리나라에는 인간 메뚜기가 있지만 ㅋㅋㅋㅋ 여기도 그에 못지 않군요.. 원래 있던 종이 아니라 유전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저렇게 커버린 돌연변이같군요.
2.추악한 인어(반어인).. 인어의 전설속에 인어같이 아름답지 않군요.. 인어라기보다는 원숭이에 가깝네요. 가끔씩 발견되고 있는걸로 보아. 돌연변이같지는 않고 아주 희귀한 종같습니다.
3. 박쥐인간입니다.. 츄파카브라의 전설이 유명한 아메리카대륙에서 찍혔다는 사진인데요. 이건 약간 조작 같군요. 진실은 저 너머에...
4. 우리민족의 성산인 백두산 천지에 살고 있다는 괴수입니다. 예전부터 백두산천지에 괴수가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었죠.. 전설에 의하면 다른 나라 물에사는 괴수들이 공룡의 모습을 하고 있는 반면에 백두산 천지괴물은 소의 형상을 하고 있답니다.
5. 악어인간.. 이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악어인간의 박제구요.. 기록에 의하면 간단한 사람의 말도 했었답니다. 그형태나 생리적 상태를 봐선 돌연변이계통은 아닌거 같구, 지금은 멸종해버린 극소수의 종 같습니다. |
6. 대왕오징어.. 바닷속에는 중력의 힘을 덜 받기때문에 몸집이 큰것들이 많이 존재하죠..
대왕오징어도 그렇답니다.
근데 이 큰 오징어는 맛이 없어서.. 식용으로는 부적합하다더군요..
7. 해안가에 떠올라온 어떤 생물체의 사체...
바다에 살던 상당히 큰 연체동물같은데...
워낙크고 발견된바 없던거라서 정확한 규명을 못했다 하더군요..
어쨌든... 어떤 생물체의 사체입니다.
8. 아 군인들이 안고 있는건 지금까지 발견됐던 것들 중 가장 큰 갈치입니다. 정말 크죠..?
9. 거대한 올챙이(?).. 무언인지 확실치는 않치만 겉에서 보기에는 거대한 올챙이 같습니다..
10. 반조어. 반은 새고 반은 물고기 모양을 했던 생물체의 박제입니다..
오리너구리가 호주에서 처음 발견됐을 당시 논란을 일으켰죠..
이것도 아마 실제 했던 동물 같구요.. 지금 없어졌죠..
11. 대왕오징어2. 그 맛없다던 대왕오징어....
12. 머리가 하나달린 물고기..
이건 새로운 종이아니라 돌연변이일가능성이 큰 동물이죠..
샴증후군이란 유전 결함을 가지고 태어난 물고기일 겁니다. 아마도...
13. 네스호에서 찍힌 무엇..
네시로 유명한 네스호에서 무언가 찍혔다는 사진입니다.
무언지는 확실치 모르겠지만 무언가 찍혀있죠..
아직도 그 진위가 불분명한 네스호에 네시같군요...
15. 츄파카브라(?) 확실친 않치만 유명한 전설의 동물 츄파카브라의 사체라더군요.
다른이들은 돌연변이된 가오리의 사체라고 주장하더군요..
16. 황금 미꾸라지... 한국에서 발견된 황금미꾸라지..
물론 색소이상을 보인 돌연변이 미꾸라지겠죠..
예로부터 황금색을 띤 동물은 길한것을 가져다 준다고 했죠..
우리나라에 이번년에 길한 일이 생겼으면 합니다..
17. 전설의 드래곤(용)-- 전설로 여겨졌던 그 용을 여기서...
아시아 용의 모습이 아니라 서구쪽 용의 모습을 하고 있네요..
확실히는 잘 모르겠는데,, 인터넷에서 어떤분이 이건 기념품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판다고 하네요.. 사실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18. 네시.. 네스호의 네시,, 네시의 사진중 네시의 모습이 가장 잘 나타난 사진이라더군요..
19. 대왕메기.. 사람까지 공격한다는 아주 큰 메기 입니다..
아마존에 서식하고 있다죠...
20. 무언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보여서
어떤사람이 그 무언가를 찍었다던 무언의 사진입니다.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네시같은 수룡형 괴수같군요..
21. 바다 아주 깊은 곳에사는 심해어 중 하나..
아귀 닮았군요.. 심해어는 바다 아주 깊은 곳에 살아서 우리가 쉽게 볼수없죠..
그 심해압력에 견디기 위해 모양들이 다들 괴물 같습니다..
22.심해어
23. 이상하게 생긴 돌고래닮은 심해어...
24. 인면어...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인면어죠..
이무기와 용 그리고 인어의 전설을 만들어 냈다던... 인면어..
정말 사람의 얼굴형상을 하고 있네요..
25. 심해어
아참 그리고 인면어는 진짜가 잇답니다... 그리고 백두산 괴물은 합성이라는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알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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