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시대이전의 공룡들은 인류와 어떤관계였나
현재 고대 잉카의 문명지로 남아있는 페루의 이카 파차카막 지방에는, 당시 잉카인들이 후세를 위해 직접 깎아 남겼다는 수천가지의 소형 바위조각이
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고대 잉카인들의 조각에는, 그 당시의 천문학, 제물의식, 의술,
사냥등의 많은 생활상들이 나타나있으며, 과학적으로 증명이된 그 조각들의
나이는 적어도 3만 5000년이상 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진설명: 1999년 2월 11일 고대 잉카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돌 조각)
현재 남아있는 그 바위조각들중 '사냥의식'을 나타내는 어느 용맹한 전사의
조각에는, 전사가 꼭 공룡같이 보이는 이상한 괴물의 등에 올라타 사냥을하는 형상이 있습니다.
당시 잉카인들은 어떻게 공룡의 모습을 알고 멸종한 동물의 모습을 조각하게 된 것일까요?
수백년전, 페루를 정복하였던 스페인의 정복군들은 당시 발견했던 많은 종류의 공룡조각들을 보고, 원주민들에게 그것이 무슨동물이었냐는 질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원주민들은 하나같이 그 동물들을 '자신의 조상들이 타고 다니던 현재의 말과같은 괴력의 동물'이라는 이상한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공룡의 형체가 있는 잉카의 고대 조각)
페루의 리마대학교의 의학교수 자비에 카브레라박사는 현재 도합 1100여개의 고대 잉카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의학박사라고 합니다. 1930년대 페루의 고대 잉카문명을 탐사한 부친에게서 물려받은 유물들은 현재 그가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다고 하며, 그가 소유하고 있는 유물들중 300여개의 고대 조각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공룡형상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카브레라 박사는 그가 소장하고 있는 공룡모습의 돌들에 대해 "고대 잉카인들은 직접 공룡을 목격했든지, 아니면 그들은 잉카의 고대 전설에 등장하는 잉카의 신이 남긴 공룡의 모습을 후세에 전한 것 같다"는 설명을 한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당시 지구상에 존재할수 없던 공룡의 모습이 자세히 그려진 항아리)
과연 수십, 또는 수백만년전에 멸종된것으로 추정된 공룡들은 수천년전까지 살아있을수 있었던 것일까요?
1986년 멕시코 엘토로 산의 고대 아즈텍문명 유적을 탐사하던 멕시코의 고고학자 토레즈박사는, 수천년동안 굳게 닫혀있던 이름을 알수없는 왕의 무덤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무덤속에 머리에 뿔이 2개달린 빨간색 사람형상의 인형이 누워있는것을 목격하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고 합니다.
빨간색의 인형이 누워있던 자리의 돌뚜껑을 치우고 고대 아즈텍 왕의 뼈를 발견할수 있었던 토레즈씨는 거의 삭아서 형체를 알수없는 고대의 왕 유골에 뿔이들어갈수있는 이상한 왕관이 씌여져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한뒤 의아해 하였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고대 잉카의 신이 도끼로 거대한 공룡의 머리를 내리치는 모습)
그후 왕의 유골을 옮기는 과정에서 돌관 밑이 뚫려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토레즈 박사는 돌관 밑에서 현재 화석으로 발견되는 공룡의 모습을 상징한 수백여가지의 토기를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남미에서는 공룡의 화석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고대 남미의 왕들은 공룡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수천년전 지구의 반대쪽인 호주의 한 동굴에 그려진 공룡사냥의 벽화)
하지만 고대인들의 공룡에 대한 유적은 남미만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발견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고대인들은 수십여만년전에 완전히 멸종되었어야할 여러가지 공룡의
모습을 어떻게 위와같이 정확하게 묘사할수 있었을까요?
혹시 그들은 당시 그들의 문명을 방문한 신이 데리고 다닌 정체불명의 괴물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긴 것은 아닐까요?
전세계의 고고학자들은 위 물증들의 사실성을 놓고 두파로 갈라진뒤 팽팽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미국과 영국계 학자들은 다윈의 유인원진화설을 전적으로 지지했고, 남미계와 유럽계 고고학자 들은, 위의
자료들이 현대인류에게 새로운 역사를 제시할수있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1999년 3월, 끝까지 팽팽했던 세계의 공방은 미국의 고고학팀이 페루의 파차카막을 직접 찾아가 그곳의 한 토산품 판매점에서 열심히 조각을 하던 한 상인의 모습을 촬영하면서 끝나게 됩니다.
(그림설명: 고대의 잉카인들이 돌에 새겨놓은 티라노사우르스 공룡의 모습)
'페루인들이 상상의 조각을 만들어내는 확실한 증거'라는 괴이한 이론를 제시한 미국 고고학팀의 주장에 밀려, 전세계의 고고학자 들은 끝내 모두 다윈의 진화설을 지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99년 3월까지, 미국의 택사스주 파룩시강에는 고대인과 공룡의 괴이한 발자국화석이 있었습니다.
그 발자국 주인인 공룡은 '육식'으로
알려진 랩터 소러스로 확인이 되었으며, 1800년대 처음으로 화석을
발견했던 당시의 고고학자들은 그 화석에 '랩터공룡이 사람을 잡아먹으러 쫓아가는 모습' 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사진설명: 파룩시강의 사람과 작은공룡의 발자국)
근래들어 그 화석을 재조사한 고고학자들은 약 100여년전 그 화석이 발견된
지점에서 45m 정도 떨어진곳에 그 발자국의 주인공들과 같은 공룡과 인간으로 보이는 발자국들이 같은방향으로 걸어가는 화석의 모양을 발견하게 됩니다.
Carbon Dating(오래된 물체의 나이를 화학반응 으로 재는방법)실험결과 알려진 이 화석의 나이는 적어도 57만년이상. 이 새로운사실을 발견한 독일의 고고학팀은 전세계의 고고학협회에 이사실을 보고하게됩니다.
그 후에 일어난 전세계 고고학협회의 격렬했던 공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사진설명: 물속에서 발견된 괴 발자국 화석)
공룡의 발자국과 함께 발견된 인간의 발자국
미국 텍사스주 폴럭시(Paluxy)강에 1908년 기록적인 대홍수가 있었다. 물이 빠지고 난 후의 암반에 공룡의 발자국과 사람의 발자국이 나란히 같은 지층에 있던 목탄과 나무가지를 탄소14법에 따라 추정한 결과 같은 지층에서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공룡과 약 6천500만년전에 멸종한 공룡이 어떻게 400만년전에 출현한 인류와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화석 중에 몇백만년전의 것은 없다. 이 발자국이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 지방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교묘하게 바위에 새긴 것이라고 그 말은 일리가 있다. 그러나 전부 조작된 것은 아니다. 처음 발자국이 발견되었을 때 그 지방의 많은 사람들이 공룡의 발자국을 잘 보존된 발자국이 바닥이 나자 그들은 조각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이 조각해서 판 것은 공룡 발자국이었고 사람 발자국은 왜냐하면 공룡의 발자국을 찾는 고객들이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남아있는 사람의 발자국은 모두 거인의 것으로 길이가
그러나 안식교 지질학자인 버어니 뉴필드와 창조과학자이며 ICR 지질학자인죤 모리스는 이 발자국 화석들이 최근에 만들어진 것임을 밝히고 의심하는 사람들은 그발자국들이 조각된 것이며 실제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불행하게도 이러한 비난은 일리가 있다.
찍혀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51,000-35,000년전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인간이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 것을 시사한다.
함께 살 수 있을까?
주장한다.
떼내어 팔았다.
몇 개 되지 않았다.
40센티에서50센티에 이른다.
있다.
즉 그 발자국들은 미국 경제공황 때 그 지방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교묘하게바위 위에 새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뉴필드는 말하기를 "폴럭시강지역에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은 그 발자국들이 대공황 기간동안 돈을벌기 위해 발굴되어 조각된 것이라고
말한다.
(버딕과 콜롬비아 유니온 대학이소장하고 있는 발자국) 둘 다 그
기간동안 조각된 것이다"고 한다. 존 모리스도 이렇게 말한다.
사실 글렌 로즈에 살았던 텍사스 사람들 중 기업심이 있는 사람들은
대공황 기간동안 잘 보존된 발자국들을 발굴 판매하여 돈을 벌었다.
당시의 값은 10불에서 25불 사이였으며 사람의 발자국보다 공룡의
발자국을 찾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그러나 곧 잘 보존된 발자국들은 바닥이 났다.
그러자 몇몇 사람들은 주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석회석으로 새로운
발자국들(특히 공룡의 발자국)을 조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연구자들이 알 수 있는 바로는 "사람 발자국"은 단지 몇 개만
-아마 여섯개 미만일 것이며 확실히 열개는 넘지 않는-조각되었다.
이들은 모두 거대한 발자국들로서 길이가 16인치에서 20인치에
이르렀으며 발의 모든 특징을 다 갖추고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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