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명은 황하문명부터 시작합니다.
황하문명은 4천 몇백년전에 시작한 문명입니다.
신화통신이 보도한 5천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만주 북서부(내몽골)의 피라미드는 황하문명 전에 만들어진 것이고 그 지역은 원래 중국의 지역이 아닙니다.
그래서 중국당국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래 장안지역의 피라미드들에 대하여도 중국당국이 홍보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중국 내륙 가운데 시안(Xian)이란 지명.
당의 수도였던 장안.
붉은 동그라미.
상공에서 촬영한 장안 지역의 피라미드들.
(사진 출처 - http://www.earthquest.co.uk/china/china.html )
위의 피라미드들에 대하여 중국당국이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 오래된 피라미드들이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4천 몇백년전에 시작한 황하문명보다도 훨씬 더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만약 황하문명이후에 만들어진 것이고 중국인들이 만든 것이라면 중국당국이 벌써 오래전에 세계를 향하여 초강력 홍보를 하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했을 것입니다.
위의 피라미드들이 당나라 무덤이고 흙무덤이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원래 중국은 돌로 무덤을 만들지 않고 흙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흙무덤이 천년이상을 저렇게 각이 잡혀 있을 수 있나요. '각' 말입니다.
흙무덤은 아래 사진과 같은 것.
당 고종이 묻힌 건릉으로 추정된다는, 산을 깍아 만든 흙무덤.
위의 흙무덤(산무덤)은 위의 피라미드들과는 다르지요.
위의 피라미드들은 환단고기에 나오는 [고대 환국]에서 만든 것들로 보여집니다.
내몽골(만주 북서부)의 피라미드가 5천년 이상 전의 것이라는 것은 중국 신화통신이 이미 보도 했고 장안지역의 피라미드들에 대하여는 중국당국이 고조선 고구려 역사 훔치기가 확실히 성공했다고 확신한다면 고대만주역사 통째로 훔쳐가기가 확실히 성공했다고 확신한다면 세계를 향해 대대적으로 선언할 것입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중국의 피라미드를 배낀 것이라고. (사실은 중국 역사가 시작되기도 전 [고대환국]의 피라미드인데 말이죠.) 장안지역의 피라미드들 공중사진과 이집트 피라미드들 공중사진을 비교해 보지요.
[상공에서 촬영한 장안 지역의 피라미드들]
[상공에서 촬영한 이집트 피라미드들]
두 지역의 피라미드들이 비슷하지요.
그런데 워낙 유명한 위 사진의 이집트 '대 피라미드'들도 4천 몇백년 밖에 안된 것입니다.
장안지역의 피라미드들보다 최소한 대강 한 천년 후의 것들이라는 거지요.
1번이 고대 환국(통치자 환인)
2번이 배달국(통치자 환웅)
3번이 고조선(통치자 단군)입니다.
오랜 옛날 시베리아 (또는 만주)의 고대 환국인들이 아메리카로 건너가서 인디언이 됩니다.
아래는 [고대 환국] 에서 건너간 미국의 인디언들이 만든 피라미드.
미국 일리노이주 커호키아에 있습니다.
미국의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
인디언이 이런 문명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지요.
그 인디언의 일부가 아래로 더 내려가서 중앙 아메리카에 마야문명을 세웁니다.
아래 사진은 마야문명의 피라미드들 입니다.
상당히 엄청난 크기이지요.
그런데 또 놀라운 것은 다음 그림을 보십시오.
왼쪽부터
같은 문명이 만든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모습입니다.
[고대 환국] 사람들이 만든 것으로 생각되는 피라미드는 [오키나와]에도 있습니다. 오끼나와는 일본과 대만 중간에 있는 섬들로 일본이 오키나와를 합병한 것은 2백여년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전에 오키나와는 독립국으로서 조선에 조공을 하고 그랬습니다.(조선왕조실록에도 그러한 기록이 많이 나옵니다.) 바다속에 잠겨 있는 오키나와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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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피라미드 전체 그림>
위 사진의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최소한 5천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것들입니다.
외국의 다큐멘타리에서 이미 많이 다루어졌던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이 피라미드들에 대하여 대대적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도
중국이 현 중국땅의 피라미드들에 대하여 대대적 홍보를 하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그들의 선조가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너무 오래 전 것이라는 이유입니다.
일본은 약 2천 4백년전에 한반도에서 건너간 일부 가야인들이
청동기 벼농사 등의 문명을 전해주기 전에는 원시석기시대였습니다.
* 고구려 호대왕릉과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현재의 우즈베키스탄) 벽화에 나오는 고구려 사신들.
디지털 복원한 호대왕릉 (한변 길이 약 70 ~ 8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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