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s 1894
Evening on Karl Johan 1892
Madonna 1894-95 /oil on canvas, National Gallery, Oslo. 104KB
Puberty 1895
Death in the Sickroom c. 1895
The Sick Child, 1885-1886
The Dance of Life 1899-1900
The Dead Mother 1899-1900
Summer Night (Inger on the Shore) 1889
Spring 1889 /oil on canvas, National Gallery, Oslo. 102KB
The Voice 1893
Spring Day on Karl Johan Street 1890
Hombre y mujer 1898
The Day After 1894-1895
Melancholy 1891
Death Agony 1895
Evening on Karl Johan Street 1892
Jealousy, 1895
Four Girls at Asgardstrand 1902
Muchachas en el rio 1902
Rose and Amelie 1893
Vampire, 1895
Death of Marat 1907
Fertility I 1898
Golgota 1900
RED AND WHITE 1894
The Sun 1909-1911
Girls on a Bridge, 1899 -1900
Self Portrait: Between Clock and Bed 1940-42
Sister Inger, 1884, oil on canvas, National Gallery, Oslo. 52KB
Sister Inger, 1892, oil on canvas, National Gallery, Oslo. 99KB
The Scream, 1893, oil, tempera and pastel on cardboard,
National Gallery, Oslo. 124KB
Study for Madonna, 1893-94, charcoal on paper,
Munch Museum, Oslo. 39KB
Self-Portrait with a Burning Cigarette, 1895,
oil on canvas, National Gallery, Oslo. 87KB
The Kiss, 1897, oil on canvas, Munch Museum, Oslo. 56KB
Street in Asgardstrand, 1902, oil on canvas,
Rasmus Meyer Collection, Bergen. 130KB
Self-Portrait with a Wine Bottle, 1906, oil on canvas,
Munch Museum, Oslo. 120KB
Couple on the Shore 1906-07. tempera on unprimed canvas,
National Gallery SMPK, Berlin. 95KB
The Murderer on the Lane, 1919, oil on canvas,
Munch Museum, Oslo. 126KB
Woman in Blue (Frau Barth), 1921,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132KB
The Wave, 1921, oil on canvas,
Munch Museum, Oslo. 12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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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뭉크의 생애와 작품 세계_*
뢰텐 출생. 아버지는 의사였으나 심한 이상성격자였으며,
일찍이 어머니와 누이를 결핵으로 여의고, 그 자신도 병약하였다.
그와 같은 환경과 육체가 그의 정신과 작풍에 영향을 끼쳤다.
오슬로의 미술학교에서 수학하고(1881∼1884),
급진적인 그룹의 영향을 받았는데,
초기작품 《병든 아이》에서 볼 수 있는 삶과 죽음의 응시는,
그 후의 작품에서 일관하고 있다.
1889년 한여름을 바닷가의 마을에서 보내고,
신비스러운 밤의 불안을 잡아 《별이 있는 밤》 《백야(白夜)》 등을 그렸다.
1890년 파리로 가서 레옹 보나의 아틀리에에 들어갔으나
파리에서 그를 사로잡은 것은 일본의 목판화(木版畵)와
피사로와 로트레크의 작품이었으며,
고갱과 고흐의 매력이었다.
1892년 가을, 베를린미술협회전에 출품하였는데,
그것들은 초기의 애수 어린 서정적 성격을 더욱 내면화하고,
생(生)과 사(死), 사랑과 관능, 공포와 우수를 강렬한 색채로 표현하고 있어
많은 물의를 일으켰다.
그러나 여기서 뭉크의 독자적인 세계가 확립된 것이다.
게다가 베를린에서의 스트린드베리와의 만남은 그 깊이를 더하게 하였다.
그 후 파리에서는 말라르메 등과 사귀고 입센을 알게 되었으며,
명작 《생명의 프리즈》 연작(聯作)을 완성하고,
1894년부터 판화를 시작하였다.
1908∼1909년에는 신경병으로 코펜하겐에서 요양하였으며,
그 후부터 색채가 밝아지고, 문학적 ·심리적인 정감이 두드러졌다.
1937년 나치스는 독일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을 퇴폐예술이라 하여 몰수해버렸다.
만년에는 은둔생활을 하였다.
한편 판화가로서도 근대의 대작가이며 표현파의 선구자이자,
노르웨이 근대회화의 이재(異才)로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그 밖의 《봄》 《질투》 《절규》 《다리 위》 《저녁시간》
《죽음의 방 The Death Chamber》 등의 작품이 있다.
그림출처/고전의 향기/편집/기쁨이 열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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