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꽃을 찍은지 몇 달이 되었다...
이제야 올리는 것은...??
호객 행위다. ^^
굉장히 갸륵한 꽃이다.
그치만 힘이 드는지
시침과 분침 모두 멈춰 있다.
최소한 하루에 두 번은 맞겠지만...
지난 번 수홍님이 찍으신 사진을 보았을 때.
어머 저런 꽃이... 했는데...
나두야 찍었다.^^
머 수홍님 보담 못하지만...
명칭은 Passon flower
열정적이란 뜻인가?
요건 뽀너쑤.
'램스 이어'
양의 귀가 이렇게 생겼나??
이름에 비해 향기는 엄청 역겨웠음.
비리다 못내 구린내가 남.
이건 지중해 쟈스민인가?
노래는
이원일님께서 뭉치님 방에서
바보 pieta라며
날 놀리시셨던 곡.
여기의 pieta는 애절한 안타까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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