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와 난에는 좀처럼 벌과 나비가 앉지 않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꿀이 많지 않기 때문이겠죠.
어제는 흰나비가 앉더니
오늘은 잘 모르는 벌이 앉아서 꽃을 희롱합니다.
딱새부부가 늦은 육추에 정신이 없군요.
새호리기는 확인 결과
이제 산란을 시작하는 중입니다.
열흘 후에나 가봐야겠어요.
출처 : 야생화 사랑
글쓴이 : 옐로우나이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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