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내가본야생화

옥상정원(18) - 단풍 - (That Happy Feeling - Bert Kaempfert)

이름없는풀뿌리 2018. 11. 14. 09:08
옥상정원(18) - 단풍 - (1) 어떻게 책임지려고 붉은 방점을 찍어놓고선 뒤도 돌아보지도 않고 가버리는가? (2) 그러려니 생각은 했지만 유독 깊은 약속으로 알았기에 너의 냉정한 태도에 또 놀래었지. (3) 한편 생각해보면 스토커같은 자신이 미웠지. 네가 약속한 것은 아니었으니까 배달9215/개천5916/단기4351/서기2018/10/29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o o o That Happy Feeling - Bert Kaempfert o o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