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여행과산행길

이런 나무를 보셨나요?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13. 15:53

 

06/04/15 창덕궁에서

 

 

 

 

바다 와! 말을 하는것같아요 살아서 마치 손으로 붙잡고있는것처럼... 수년의세월이 담아있겠죠.... 2006/06/21 02:27:00  
풀뿌리 참으로 의외였습니다. 이 나무를 본 장소가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이런 곳에 이런 나무가 있다니? 중국 하문 구랑섬[鼓浪嶼]에 가니 비슷한 나무들이 있었지요. 배달9203/개천5904/단기4339/서기2006/6/21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2006/06/21 0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