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여행과산행길

초겨울, 식물, 동물, 그리고 나 (2012/11/17)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17. 14:55
초겨울, 식물, 동물, 그리고 나 (1) 섬 2012/11/17(토) 거대한 도시 서울, 빌딩과 사람과 물건이 넘쳐나지만 그 곳은 적막한 섬. (2) 친구 하지만 孤島에도 친구는 있는 법. 결코 배반하지 않으며 믿음으로, 사랑으로 반겨주는 친구들. 초겨울과 식물과 동물들, 그리고 나 배달9209/개천5910/단기4345/서기2012/11/17 이름 없는 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1) 친구들이 사는 집 2) 추워서 떨고 있는 그들 3) 음악이 내려앉은 빈 자리 4) 따뜻하지만 마음은 어떨지? 5) 고향을 잃은 자들을 위하여 만든 고아원 5-1) 고니 5-2) 긴꼬리꿩 5-3) 두루미, 따오기 5-4) 황새 5-5) 검은손 기번 5-5) 리틀, 개코, 망토 5-6) ?/?/사막여우/쟈칼

 

5-7) 물범/수달/백곰 5-8) 산양/얼룩말/콰이코/아프리카큰뿔소 5-9) 사자/뱅갈호랑이/표범/퓨마 6) 그들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