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白頭大幹

[스크랩] 백두대간 개념도 / 1대간2정간12정맥 / 산경표

이름없는풀뿌리 2015. 7. 28. 15:53

 

백두대간의 모든 것

 

산하의 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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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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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산행기를 정리한 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나름대로 대간 산행기를 정리

하면서 볼때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고 추억을 더듬을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조금 조금씩

정리를 해 보기로 하였다.

 

나의 백두대간은 2003.1.8일 시작하여 2004.11.7일 총 34구간으로 나누어 구간종주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처음에는 혼자하려 했으나 1구간인 지리산 구간에서 대전팀(다음 카페, 대전에서

출발하는 백두대간)과 인연을 맺어 6명이 대중교통 또는 자가운전등의 방법으로 진행을 하다

강원도 일부 구간은 철도를 이용하여 진행하다 결국엔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하지

않는 구간부터는 대전 다음카페 산악모임인 "등사대모"(등산을 사랑하는 대전사람의 모임)

 대간종주팀과 합류하여 피재부터 진부령까지 총10개구간을 진행하여 종주를 마쳤다.

  

 

   백두대간이란?

  우리의 전통 지리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용어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백두대간은 이 땅을 동과 서로 크게 갈라 놓은 산줄기의 이름이다.

조선시대에 산줄기는 각각 1개의 대간(大幹)과 정간(正幹), 13개의 정맥(正脈)으로 인식되었다.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갈라진 산줄기는 모든 강의 유역을 경계 지었다. 동해안, 서해안으로 흘러 드는 강을 양분하는 큰 산줄기를 대간, 정간이라 하고, 그로부터 갈라져 각각의 강을 경계 짓는 분수산맥(分水山脈)을 정맥이라 하였다. - 이는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 :산이 곧 분수령이다. 따라서 산은 물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건너지 않는다.)이라는 원리를 따른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조선 초부터 지도상에 반영되어 왔으며, 18세기 지리학자인 여암 신경준의 영향을 받은 이가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산경표』에서 체계적으로 정립되었다. 이후 19세기에 고산자 김정호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대동여지도>는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대표적인 지도라 할 수 있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동쪽 해안선을 끼고 남쪽으로 흐르다가 태백산 부근에 이르러 서쪽으로 기울어 남쪽 내륙의 지리산까지 이르는 거대한 산줄기로 , 이 땅을 대륙과 이어주는 뿌리이자 줄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총 길이는 1625여km이며, 백두산과 지리산의 사이에 북쪽의 2000m급 고봉들과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속리산, 덕유산을 품고 있다.(우리가 배웠고 우리의 자손들이 배우고 있는 지리 지식에 따르면 마천령 산맥 일부-함경산맥 일부-낭림산맥 일부-태백산맥 일부-소백산맥 일부를 잇는 선에 해당) 이 가운데 남한 구간은 지리산에서 향로봉까지 약 690km에 이른다.

대간을 중심으로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간 산줄기들은 지역을 구분짓는 경계선이 되어 각지의 언어, 습관, 풍속 등과 부족국가의 영역을 이루었고, 삼국의 국경을 비록한 조선시대의 행정경계가 되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도 자연스러운 각 지방의 분계선이 되었다. 따라서 백두대간은 이 땅의 지세(地勢)를 파악하고 지리를 밝히는 근본이 된다.

현재 백두대간의 남한 구간은 1990년대초부터 일기 시작한 백두대간 종주 열기로 대부분이 답사가 되어 많은 자료들이 쌓여 가고 있다. 학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간에는 1326종 식물과 희귀 야생동물들의 살고 있어서 꼭 보존해야 할 생태계의 보고라 한다.

이렇게 쌓인 자료와 조사를 바탕으로 한 여러 환경 단체들의 노력으로 이제는 정부 부처(환경부, 건설부 등)에서도 생태의 보존과 보호에 우선적인 배려를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으나 아직은 미흡한 상황이다.

백두대간의 출발점이 백두산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분단의 장벽으로 인해 북한 쪽의 구간을 답사할 수 없는 안타까움은 너무도 크다.

홈지기 덧붙임) 『산경표』의 지은이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여암 신경준이 지은 것으로 추정하는 설과  1800년경에 어떤 이가 여암 신경준이 지은 책을 참고로 하여 편찬한 것으로 추정하는 설이 있습니다. 최근 『한글 산경표』를 펴낸 이에 따르면 "『산경표』는 1770년에 간행된 『동국문헌비고』중 신경준이 집필한 「여지고」의 <산천>을 보고 누군가 편찬한 것이며 그 시기는 1800년경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퍼옴, 안강>

 

 

<대간, 정맥 개념도: 남한구간>

 

 

 

 

 


▶백두대간(白頭大幹)
백두대간은 우리 민족 고유의 지리인식체계이며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산줄기로서, 총길 이는 약 1,400km에 이릅니다.
(백두산∼두류산∼금강산∼설악산∼오대산∼태백산∼속리산∼덕유산∼지리산)

▶장백정간(長白正幹)
북쪽으로 두만강, 남쪽으로 어랑천·수성천의 분수령. 백두대간의 원산 설령봉에서 시작된 다. 만탑봉(2,205m), 괘상봉(2,136m), 궤상봉(2,541m), 등을 지나 함경북도 내륙을 서북향으 로 관통하는 산줄기. 두만강 하구 서수라곶에서 끝을 맺는다. (원산∼서수라곶산)

▶낙남정맥(洛南正脈)
북 낙동강이 흐르는 낙남정맥은 남부해안지방의 분계선으로 생활문화와 식생, 특이한 기후 구를 형성시키는 중요한 산줄기. 지리산 영신봉에서 시작하여 낙동강 하구 분산(盆山)에서 끝난다. 옥산(614m), 무량산(575m), 여항상(744m), 무학산(763m) 등이 속한다.(지리산∼분산)

▶청북정맥(淸北正脈)
평안북도 내륙을 관통하며 압록강의 남쪽 울타리를 이룬다. 웅어수산에서 시작하여 신의주 남쪽 압록강 하구의 미곶산에서 끝난다. 대암산(1,566m), 삼봉산(1,585m), 등이 속한다.(낭림산∼미곶산)(지리산∼분산)

▶청남정맥(淸南正脈)
웅어수산에서 시작하여 청천강의 남쪽 유역과 대동강의 북쪽 유역을 경계하는 분수령. 묘향 산(1,365m), 용문산(1,180m), 서래봉(451m), 강룡산(446m), 광동산(396m)을 지나 용강의 남포에서 대동강 하구 광량진에서 끝난다.(낭림산∼광량진)

▶해서정맥(海西正脈)
백두대간 두류산에서 시작하여 서해 장산곶에서 끝난다.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지방의 문화를 경계하는 분수령이다. 화개산(1,041m), 대각산(1,277m), 설봉산(600m)등이 해서정맥에 속한다.(개연산∼장산곶)

▶임진북예성남정맥(臨津北禮成南正脈)
북으로 임진강, 남으로 예성강의 분수령. 황해도의 오른쪽 울타리를 이룬다. 해서정맥의 화개산에서 시작하여 임진강과 한강의 합수점, 즉 개성의 남산인 진봉산(310m)이다. 학봉산 (664m), 수룡산(717m), 천마산(762m) 등이 속한다.(개연산∼풍덕치)

▶한북정맥(漢北正脈)
한북정맥은 북으로 임진강 남으로 한강의 분수령. 백봉에서 시작한 백암산(1,110m), 법수령을 지나 철책 넘어 대성산으로 이어진다. 교하의 장명산(102m)에서 끝난다.(분수령∼장명산)

▶낙동정맥(洛東正脈)
낙동강의 동쪽을 따르는 산줄기로 매봉산에서 시작하여 다대포의 몰운대에서 끝난다. 동해안 지방의 담장 역할을 한다. 백병산(1,259m), 통고산(1,067m), 백암산(1,004m), 주왕산 (720m), 단석산(829m), 가지산(1,240m) 신불산(1,209m) 등이 속한다.(태백산∼몰운대)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
한강과 금강을 나누는 분수령으로 속리산에서 시작하여 칠현산에서 끝난다. 도산(547m), 상당산성, 좌구산(657m), 보현산(481m)등이 한남금북정맥을 이룬다. (속리산∼칠현산)

▶한남정맥(漢南正脈)
한강 유역과 경기 서해안 지역을 분계령. 한남금북정맥의 칠현산 북쪽 2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칠장산(492m)에서 시작 강화도 앞 문수산성에서 끝맺는다. 백운산, 성륜산, 광교산 등이 속한다.(칠현산∼문수산)

▶금북정맥(錦北正脈)
남으로 금강이 흐른다. 한남정맥에서 갈라져 나와 칠현산(516m), 안성 서운산, 천안 흑성산 (519m), 아산 광덕산(699m), 청양 일월산(560m), 예산 수덕산(495m)을 지난다. 태안반도 끝 안흥진에서 끝을 맺는다.(칠현산∼안흥진)

▶금남호남정맥(錦南湖南正脈)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이다. 장수 영취산(1,076m)에서 시작하여 진안부귀산(806m)까지 이어진다. 장안산(1,237m) 수분현(530m) 팔공산(1,151m), 임실 성수산(1,059m), 진안 마이산 (667m), 등이 속한다.(영취산∼주화산)

▶금남정맥(錦南正脈) (주화산∼조룡산)
금강의 남쪽 울타리. 그러나 온전한 울타리를 이루지는 못한다. 애매한 지점(565m)에서 출발하여 부소산 조룡대에서 끝난다. 대둔산(878m), 계룡산(828m), 운장산(1,126m), 등이 속한 다.

▶호남정맥(湖南正脈)
정맥의 동쪽은 섬진강, 서쪽은 만경강, 동진강, 영산강, 탐진강이다. 낙남정맥과 함께 우리나라 남부해안 문화권을 구획하는 경계선. 금남호남정맥에서 갈래친 후 백운산에서 끝난다. 남도의 큰 산을 모두 끌어앉는다. 만덕산(762m), 내장산(763m), 추월산(729m), 무등산(1,187m), 제암산(779m), 조계산(884m) 등이 속한다.(주화산∼백운산) 

대간 진행시만 해도 디카가 없어서 일반 사진기로 찍은 것을 스캔작업을 거쳐 사진을 올리는

방법으로 산행기를 정리하고자 한다.

 

 

 

얼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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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개념도입니다.

원본 출처는 진혁진님의 산행정보에서 퍼왔습니다.

 

 

 

 

 

 

 

 

 

 

 

 

 

 

 

 

 

 

 

 

 

 

 

 

 

 

 

 

 

 

 

 

 

 

 


정간과 12정맥들

장백정간(長白正幹)
북쪽으로 두만강, 남쪽으로 어랑천·수성천의 분수령이다. 백두대간의 원산 설령봉에서 일어나 만탑봉(2,205m), 괘상봉(2,136m), 궤상봉(2,541m), 관모봉(2,541m), 도정산(2,201m)을 지나 함경북도 내륙을 서북향으로 관통하는 산줄기이다. 도정산 이후 산세가 죽어들어 이후 고성산(1,756m), 차유령, 백사봉(1,138m), 송진산(1,164m)으로 이어져 두만강 하구 서수라곶에서 끝을 맺는다.

낙남정간(洛南正脈)
북쪽으로 줄곧 낙동강을 받드는 낙남정맥은 남부해안지방의 분계선으로 생활문화와 식생, 특이한 기후구를 형성시키는 중요한 산줄기이다. 지리산 영신봉에서 시작하여 남하하다 옥산(614m)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대곡산(543m), 여항산(744m), 무학산(763m), 구룡산(434m), 대암산(655m)을 거쳐 낙동강 하구를 지키는 분산(盆山)에서 끝난다.

청북정맥(淸北正脈)
평안북도 내륙을 관통하며 압록강의 남쪽 울타리를 이룬다. 웅어수산에서 시작하여 낭림산을 지나 서쪽으로 흐른다. 갑현령(1,001m), 적유령(964m), 삼봉산(1,585m), 단풍덕산(1,154m)를 지나 온정령(574m)에서 산세가 수그러들어 신의주 남쪽 압록강 하구의 미곶산에서 끝난다.

청남정맥(淸南正脈)
웅어수산에서 시작하여 낭림산이 첫산이며 청천강의 남쪽 유역과 대동강의 북쪽 유역을 경계하는 분수령이다. 청남정맥의 으뜸산은 묘향산(1,365m)이며 이후 산줄기는 용문산(1,180m), 서래봉(451m), 강룡산(446m), 만덕산(243m), 광동산(396m)을 지나 용강의 남포에서 대동강 하구 광량진으로 빠진다.

해서정맥(海西正脈)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지방의 문화권역을 경계하고 있는 분수령이다. 백두대간 두류산에서 시작하여 서남쪽 개연산에 이르러 다시 북상하다 언진산(1,120m)에서부터 남하하기 시작하여 멸악산(816m) 지나 서해의 장산곶에서 끝난다.

임진북예성남정맥(臨津北禮成南正脈)
황해도의 오른쪽 울타리를 이루며 북쪽으로는 임진강, 남쪽으로 예성강의 분수령이다. 해서정맥의 화개산에서 시작하여 학봉산(664m), 수룡산(717m), 천마산(762m), 송악산(488m)을 지나 정맥의 끝은 임진강과 한강의 합수점 즉 개성의 남산인 진봉산(310m)이다.
한북정맥(漢北正脈)
북쪽으로 임진강 남쪽으로 한강의 분수령이 된다. 백봉에서 시작한 한북정맥은 백암산(1,110m), 법수령을 지나 휴전선 가까운 오성산(1,062m), 철책 넘어 대성산으로 이어진다. 포천 백운산(904m) 운악산(936m), 서울 도봉·북한산(837m), 고봉산(208m)을 지나 임진강과 한강의합류 지점인 교하의 장명산(102m)에서 끝난다.
낙동정맥(洛東正脈)
낙동강의 동쪽을 따르는 산줄기로 동해안 지방의 담장이다. 매봉산에서 시작하여 울진 백병산(1,259m) 통고산(1,067m), 울진 백암산(1,004m), 청송 주왕산(720m), 경주 단석산(829m), 울산 가지산(1,240m) 신불산(1,209m), 부산 금정산(802m)을 지나 백양산(642m)을 넘어 다대포의 몰운대에서 끝난다.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
한강과 금강을 나누는 분수령이다. 속리산 천황봉(1,508m)에서 시작하여 말티고개, 선도산(547m), 상당산성, 좌구산(657m), 보현산(481m)을 지나 칠현산(516m)에서 한남정맥과 금북정맥과 갈라지면서 한남금북정맥은 끝이 난다.

한남정맥(漢南正脈)
한강 유역과 경기 서해안 지역을 분계한다. 한남금북정맥의 칠현산 북쪽 2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한 칠장산(492m)에서 시작된다. 백운산, 보개산, 수원 광교산(582m), 안양 수리산(395m)을 넘으며 김포평야의 낮은 등성이와 들판을 누비다 계양산(395m), 가현산(215m) 지나 강화도 앞 문수산성에서 끝맺는다.

금북정맥(錦北正脈)
금강의 북쪽 울타리이다. 한남정맥과 헤어진후 칠현산(516m), 안성 서운산, 천안 흑성산(519m), 아산 광덕산(699m), 청양 일월산(560m), 예산 수덕산(495m)을 지난다. 산줄기는 예산 가야산(678m)에서 멈칫거리다 성왕산(252m), 백화산(284m)를 거쳐 태안반도로 들어 반도의 끝 안흥진에서 끝을 맺는다.

금남호남정맥(錦南湖南正脈)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이다. 장수 영취산(1,076m)에서 시작하여 장안산(1,237m) 수분현(530m) 팔공산(1,151m), 임실 성수산(1,059m), 진안 마이산(667m), 진안 부귀산(806m)에서 끝난다.

금남정맥(錦南正脈)
전주의 동쪽 마이산(667m)에서 북으로 치달아 대둔산(878m), 계룡산(828m)을 거친후 서쪽으로 망월산을 지나 부소산 조룡대에서 끝난다. 금강의 온전한 남쪽 울타리를 이루지 못하는 이 산줄기는 운장산 지나 왕사봉에서 남당산-까치봉-천호봉-미력산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호남정맥(湖南正脈)
낙남정맥과 함께 우리나라 남부해안문화권을 구획하는 의미있는 경계선이다. 정맥의 동쪽은 섬진강, 서쪽은 만경강 동진강 영산강 탐진강이다. 금남호남정맥에서 갈래친후 강진 만덕산(762m)을 처음 만나고 이후 내장산(763m), 추월산(729m), 무등산(1,187m), 제암산(779m), 조계산(884m) 등 남도의 큰산을 지나 광양 백운산(1,218m)이 끝이다. 백운산에서 아쉬운 산자락의 여운은 백운산 남쪽을 달려 섬진강을 휘감으며 망덕산(197m)에서 비로소 끝난다.


산경표 읽기

백두대간

백두산(白頭山) 연지봉(檎脂峰) 허항령(虛項嶺) 보다회산(寶多會山) 사이봉(沙伊峰) 완항령(緩項嶺) 어은령(漁隱嶺) 원산(圓山:장백정간의 분기점) 마등령(馬騰嶺) 괘산령(掛山嶺) 황토령(黃土嶺) 천수령(天秀嶺) 조가령(趙哥嶺) 후치령(厚致嶺) 향령(香嶺) 태백산(太白山) 부전령(赴戰嶺) 대백역산(大白亦山) 황초령(黃草嶺) 사향산(麝香山) 설한령(雪寒嶺) 낭림산(浪林山:청북정맥, 청남정맥의 분기점) 상검산(上劍山) 마유산(馬踰山) 횡천령(橫天嶺) 두무산(頭蕪山) 애전산(艾田山) 철옹산(鐵瓮山) 오강산(吳江山) 운령(雲嶺) 무라발산(无羅鉢山) 거차산(巨次山) 토령(土嶺) 장좌령(莊佐嶺) 대아치(大峨峙) 죽전령(竹田嶺) 기린령(麒麟嶺) 재령산(載靈山) 화여산(花餘山) 두류산(頭流山:'무명 지맥'의 분기점. 무명지맥은 해서정맥, 임진북예성남정맥으로 연결된다.) 노동현(蘆洞峴) 반룡산(盤龍山) 마은산(馬恩山) 노인치(老人峙) 박달령(朴達嶺) 백학산(白鶴山) 설운령(洩雲嶺) 설탄령(雪呑嶺) 분수령(分水嶺:한북정맥의 분기점) 청하령(靑霞嶺) 추포령(楸浦嶺) 풍류산(風流山) 철령(鐵嶺) 판기령(板機嶺) 기죽령(騎竹嶺) 저유령(猪踰嶺) 추지령(楸池嶺) 판막령(板幕嶺) 쇄령(朝嶺) 온정령(溫井嶺) 금강산(金剛山) 회전령(檜田嶺) 진부령(珍富嶺) 마기라산(磨耆羅山) 흘리령(屹里嶺) 미시파령(彌時坡嶺) 설악(雪岳) 오색령(五色嶺) 연수령(連水嶺) 조침령(曹枕嶺) 구룡령(九龍嶺) 오대산(五臺山) 대관령(大關嶺) 삽당령(揷當嶺) 백복령(百福嶺) 두타산(頭陀山) 청옥산(靑玉山) 죽현(竹峴) 건의령(建儀嶺) 대박산(大朴山) 태백산(太白山:낙동정맥의 분기점) 수다산(水多山) 백변산(白屛山) 마아산(馬兒山) 곶적산(串赤山) 소백산(小白山) 죽령(竹嶺) 도솔산(兜率山) 작성산(鵲城山) 대미산(黛眉山) 계립산(鷄立山) 조령(鳥嶺) 이화현(伊火峴) 희양산(曦陽山) 주현(周峴) 대야산(大耶山) 불일산(佛日山) 화산(華山) 속리산(俗離山:한남금북정맥의 분기점) 구봉산(九峰山) 봉황산(鳳凰山) 웅현(熊峴) 웅이산(熊耳山) 고산(高山) 흑운산(黑雲山) 추풍령(秋風嶺) 계방산(桂榜山) 황악산(黃岳山) 삼성산(三聖山) 우두산(牛頭山) 삼도봉(三道峰) 대덕산(大德山) 덕유산(德裕山) 백암봉(白巖峰) 봉황산(鳳凰山) 육십치(六十峙) 장안치(長安峙:금남호남정맥의 분기점) 본월치(本月峙) 백운산(白雲山) 기치(箕峙) 유치(柳峙) 여원치(女院峙) 지리산(智異山: 낙남정맥의 분기점)


장백정간

(백두대간의 원산에서 이어짐) 장백산(長白山) 마유령(馬踰嶺) 거문령(巨門嶺) 계탕령(契湯嶺) 구탐령(俱探嶺) 차유령(車踰嶺) 이현(梨峴) 무산령(茂山嶺) 가응석령(加應石嶺) 엄명산(嚴明山) 녹야현(鹿野峴) 갈파령(葛坡嶺) 송진산(松眞山) 백악산(白岳山) 조산(造山) 서수라곶산(西水羅串山)
낙남정맥

(백두대간의 지리산에서 이어짐) 취령(鷲嶺) 황치(黃峙) 옥산(玉山) 소곡산(素谷山) 옥녀산(玉女山) 망진산(望晉山) 팔음산(八音山) 천금산(千金山) 무량산(無量山) 여항산(餘航山) 광려산(匡廬山) 두척산(斗尺山) 청룡선(靑龍山) 구룡산(九龍山) 전단산(?檀山) 불모산(佛母山) 구지산(龜旨山) 분산(盆山)


청북정맥

(백두대간의 낭림산에서 이어짐) 태백산(太白山) 갑현(甲峴) 도양령(道陽嶺) 적유령(狄踰嶺) 백산(白山) 구현(狗峴) 이파령(梨坡嶺) 매화령(梅花嶺) 극성령(棘城嶺) 우현(牛峴) 차령(車嶺) 아호말령(?號末嶺) 월은령(月隱嶺) 창성사령(昌城街嶺) 남리견자령(南里見子嶺) 대소구계령(大小九階嶺) 송동령(宋洞嶺) 완항령(緩項嶺) 대동사령(大東沙嶺) 소동사령(小東沙嶺) 대방장령(大防墻嶺) 소방장령(小防墻嶺) 세반산(洗畔山) 세정령(洗井嶺) 온정령(溫井嶺) 개막산(蓋幕山) 대성령(大城嶺) 소성령(小城嶺) 천마산(天摩山) 청룡산(靑龍山) 노동현(蘆洞峴) 장현(長峴) 이현(梨峴) 애령(艾嶺) 북송산(北松山) 보광산(普光山) 화산(華山) 동고산(東顧山) 백운산(白雲山) 망일산(望日山) 장화산(長化山) 서림산(西林山) 용골산(龍骨山) 법흥산(法興山) 미라산(彌羅山) 미곶산(彌串山)


청남정맥

(백두대간의 낭림산에서 이어짐) 지막산(只幕山) 광성령(廣城嶺) 생천산(?川山) 동무산(同茂山) 묘향산(竗香山) 검산(檢山) 알일산(謁日山) 장안산(長安山) 묘결산(卯結山) 백운산(白雲山) 고사산(姑射山) 묵방산(墨方山) 도회치(都會峙) 서산(西山) 마두산(馬頭山) 오도산(梧道山) 함박산(含朴山) 도운산(到雲山) 황룡산(黃龍山) 자모산성(慈母山城) 법홍산(法弘山) 호전산(虎田山) 어포현(於抱峴) 도정산(都廷山) 영천산(靈川山) 미두산(米頭山) 진망산(鎭望山) 독자산(獨子山) 두등산(豆登山) 국령산(國靈山) 망해산(望海山) 검암산(儉巖山) 호두산(虎頭山) 아선산(牙善山)굴영산(窟靈山) 봉곡산(鳳哭山) 오석산(烏石山) 화정산(花精山) 석골산(石骨山) 증복산(甑覆山) 자정산(慈正山) 증악산(甑岳山) 광량진(廣梁鎭)

해서정맥

(위 무명지맥의 개연산에서 이어짐) 덕업산(德業山) 대롱판(大幇板) 증격산(甑擊山) 만령(蔓嶺) 명월산(明月山) 천자산(天子山) 양파산(梁坡山) 조산(造山) 발은치(勃隱峙) 오봉산(五峰山) 갈현(葛峴) 황룡산(黃龍山) 차유령(車踰嶺) 멸악산(滅惡山) 성불산(成佛山) 취라산(吹螺山) 창금산(唱金山) 불족산(佛足山) 북숭산(北嵩山) 문산(文山) 천봉산(天奉山) 달마산(達摩山) 학산(鶴山) 원통산(圓通山) 극락산(極樂山) 불타산(佛陀山) 미라산(彌羅山) 장산곶(長山串) 해옹지험(穰甕之險)
임진북예성남정맥

(위 무명지맥의 개연산에서 이어짐) 기달산(箕達山) 천개산(天盖山) 화개산(華盖山) 학봉산(鶴峰山) 수룡산(首龍山) 백치(白峙) 우이산(牛耳山) 성거산(聖居山) 천마산(天摩山) 부소갑(扶蘇岬) 진봉산(進鳳山) 백룡산(白龍山) 풍덕치(豊德治)


한북정맥

(백두대간의 분수령에서 이어짐) 천산(泉山) 쌍령(雙嶺) 전천산(箭川山) 수우산(水于山) 여파산(餘破山) 오갑산(五甲山) 충현산(忠峴山) 부정산(佛頂山) 대성산(大成山) 백운산(白雲山) 망국산(望國山) 운악산(雲岳山) 주엽산(注葉山) 축석현(祝石峴) 불곡산(佛谷山) 홍복산(弘福山) 도봉(道峯) 삼각산(三角山) 노고산(老枯山) 여산(礪山) 견달산(見達山) 고봉산(高峰山) 장명산(長命山)


낙동정맥

(백두대간의 태백산에서 이어짐) 유치(楡峙) 마읍산(麻邑山) 말흔산(末欣山) 백병산(白屛山) 고초산(高草山) 검마산(劒磨山) 백령산(白嶺山) 덕현(德峴) 서읍령(西揖嶺) 용두산(龍頭山) 임물현(林勿峴) 죽현(竹峴) 주방산(周方山) 어화산(於火山) 보현산(普賢山) 응봉(鷹峯) <육현(六峴)> 성현(成峴) 무학산(無鶴山) 주사산(朱砂山) 사룡산(四龍山) 지화산(只火山) 단석산(斷石山) 운문산(雲門山) 가지산(迦智山) 천화현(穿火峴) 취서산(鷲栖山) 원적산(圓寂山) 금정산(金井山) 화지산(花池山) 엄광산(嚴光山) 몰운대(沒雲臺)


한남금북정맥

(백두대간의 속리산에서 이어짐) 회유치(回踰峙) 구치(龜峙) 연치(燕峙) 피반령(皮盤嶺) 선도산(仙到山) 거죽령(巨竹嶺) 상령산(上嶺山) 상당산(上黨山) 분치(粉峙) 좌구산(坐龜山) 보광산(普光山) 봉학산(鳳鶴山) 증산(甑山) 마곡산(麻谷山) 보현산(普賢山) 소속리산(小俗離山) 망이산(望夷山) 주걸산(周傑山) 칠현산(七賢山)

한남정맥

(한남금북정맥의 칠현산에서 이어짐) 백운산(白雲山) 구봉산(九峯山) 대소곡돈현(大小曲頓峴) 성륜산(聖倫山) 수유산(水踰山) 부아산(負兒山) 보개산(寶盖山) 석성산(石城山) 객망현(客望峴) 광교산(光敎山) 사근현(沙斤峴) 오봉산(五峰山) 수리산(修理山) 오자산(五子山) 소래산(蘇來山) 성현(星峴) 주안산(朱安山) 원적산(元積山) 경명산(鏡明山) 북성산(北城山) 가현산(歌絃山) 약산(藥山) 문수산(文殊山)


금북정맥

(한남금북정맥의 칠현산에서 이어짐) 청룡산(靑龍山) 성거산(聖居山) 망일치(望日峙) 월조산(月照山) 의랑치(義郞峙) 차령(車嶺) 쌍령(雙嶺) 광덕산(廣德山) 각흘치(角屹峙) 송악(松岳) 납운치(納雲峙) 차유령(車踰嶺) 사자산(獅子山) 우산(牛山) 구봉산(九峯山) 백월산(白月山) 성태산(星台山) 오서산(烏栖山) 보개산(寶盖山) 월산(月山) 수덕산(修德山) 가야산(伽倻山) 성국산(聖國山) 팔봉산(八峰山) 백화산(白華山) 지령산(知靈山) 안흥진(安興鎭)


금남호남정맥

(백두대간의 장안치에서 이어짐) 노치(蘆峙) 수분현(水分峴) 성적산(聖跡山) 팔공산(八公山) 성수산(聖壽山) 중대산(中臺山) 마이산(馬耳山)


금남정맥

(금남호남정맥의 마이산에서 이어짐) 주줄산(珠?山) 왕사봉(王師峰) 병산(屛山) 탄현(炭峴) 이치(梨峙) 대둔산(大芚山) 도솔산(兜率山) 황령(黃嶺) 개태산(開泰山) 계룡산(鷄龍山) 판치(板峙) 망월산(望月山) 부소산(扶蘇山) 조룡산(釣龍山)


호남정맥

(금남호남정맥의 마이산에서 이어짐) 웅치(熊峙) 사자산(獅子山) 백운산(白雲山) 정각산(正覺山) 유치(鍮峙) 색장치(塞墻峙) 운남치(雲南峙) 묵방산(墨方山) 운주산(雲住山) 굴치(屈峙) 칠보산(七寶山) 둔월치(屯月峙) 갈치(葛峙) 내장산(內藏山) 백암산(白巖山) 곡도치(曲道峙) 멸치(滅峙) 추월치(秋月峙) 용천치(龍泉峙) 금성산성(金城山城) 과실산(果實山) 옥천산(玉泉山) 만덕산(萬德山) 무등산(無等山) 경산(景山) 구봉산(九峯山) 천운산(天雲山) 중조산(中條山) 여점산(呂岾山) 화악산(華岳山) 용두산(龍頭山) 억불산(億佛山) 사자산(獅子山) 가야산(伽倻山) 주월산(舟月山) 금화산(金華山) 노주산(路周山) 금전산(金錢山) 분계치(分界峙) 조계산(曹溪山) 동리산(洞裏山) 송현(松峴) 계족산(鷄足山) 도솔산(兜率山) 백운산(白雲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