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 둘째의 결혼 1. 수민, 상두에게 -
수많은 職業 중에 국가에 봉사하는
棟梁이 되기까지 극복한 그 過程들
거의 다 왔다하지만 갈 길 아직 멀어도
인생길 만난 반쪽 다가와 만든 온쪽
힘들면 다독이고 서로를 위로하라며
한 번에 사랑과 친구 맺어주신 하느님!
펼쳐질 앞길 가득 幸福을 깔아주시고
어려움 닥치더라도 헤쳐 갈 智慧 주셔서
영원히 손잡고 가는 나날 되게 하소서!
배달9220/개천5921/단기4356/서기2022/04/23 수민 첫 방문 기념
A Lover's Concerto / Vocal 빈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