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풀뿌리

호랑가시나무(감탕나무科) - Christmas Tree로 쓰는 나무 잎의 뾰족한 톱니가 호랑이의 발톱을 닮은 나무 호랑가시나무는 감탕나무과의 상록관목이며 '묘아자나무'라고도 불린다. 해변가 낮은 산의 양지에서 자란다. 나무가 어려서 묘목일 때나 사람의 손이 자주 닿는 곳의 잎은 5개의 뾰족한..

성경도표- 아담-노아-아브라함 선지자 의 계보와 연대표 아담-노아-아브라함 연대표 // 아담 B.C.4,114 930세 130세 800년을지내며자녀들을 낳음 셋 912세 105세 807년/ 에노스 905세 90세 815년/ 게난 910세 70세 840년/ 마할랄렐 895세 65세 830년/ 야렛 962세 162세 800년/ 에녹 365세 65세 300년/ 므두셀라 969세..

사진찍고 돌아올 때까징 안개가 찐하게 감싸던 날~@! 수목원 삼실앞에 피었던 꽃. 암만봐도 캄파눌라는 아닌것 같구요. 음... 초롱꽃???ㅋㅋ~ 작명 되겠습니닷. 조회풀. 작년에 갔을 땐 꽃망울만 있어서 얼굴을 못 보았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며칠 더 빨리 갔는데도 반갑게 맞아 주더라구..

영하의 날씨에 산에 오르니 고드름이 달렸네요.

고드름이 많이 자랐네요. 올 겨울 얼마나 더 자랄지 궁금합니다.

[ 금목서 - 향기가 좋고 붉은 색깔의 목서 ] 목서의 특징 중국 원산의 식물이며 야생에서 다른 꽃을 볼 수 없는 겨울철에 꽃이 피는 식물이라 특히 더 각광을 받는 꽃이다. 향기 또한 일품이기도 하지만 잎가장자리에 따가운 가시가 있어서 가까이하기를 꺼려하는 식물이다. 구골목서와 박..

몇 해 전ᆢ한라산 1700고지에서 만난 애입니다. 석송과 같은데 ᆢ 혹시 다람쥐꼬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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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서 만난 얘들인데 알려주세요 1234 567

10.26 산꽃고사리삼 잎부분 천남성열매 새우난초열매

2014.10.26 좀딱취 호자덩굴열매 여우콩 비비추난열매 계요등 백령풀

2014.10.26 좀딱취 호자덩굴열매 여우콩 비비추난열매 계요등 백령풀

출처 : 야생화 사랑글쓴이 : guswnaka229(윤선영) 원글보기메모 :

[ 가야물봉선 흰색꽃 ] 우리 민족의 정서를 듬뿍 담고 있는 꽃 물기가 많은 습지에서 잘 자라는 봉선화라고 하여 이름 붙여진 물봉선, 진정한 의미에서 이 물봉선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듬뿍 담고 있는 꽃이 아닐까? 우리 민족의 설움을 가득 담고 있는 "울밑에 선 봉선화"도 역시 야..

산에서 발견... 철이 안맞는 꽃인가요?

어제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만난 친구들 입니다.

출처 : 야생화 사랑글쓴이 : 마이산 원글보기메모 :

짝자래나무 생강나무 누리장나무 붉나무 선밀나물 단풍나무 뿔나비

빛이 투과해서 열매속의 씨가 보인다

가을이라 열매가 영글었네요 뚜껑이 열리면 까만 씨가보입니다

1번 2번

출처 : 야생화 사랑글쓴이 : guswnaka229(윤선영) 원글보기메모 :

왕바랭이?... 개갓냉이 방가지똥??... 갯개머루..(바닷가에서 찍었으니까 이렇게 부르면 어떨까요) 털진득찰??... 꼭두서니??... 금방동사니 쑥부쟁이 아님 버드쟁이나물??...

10월6일 오대산 두로봉 부근에서 만난꽃입니다.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합니다.

출처 : 야생화 사랑글쓴이 : guswnaka229(윤선영) 원글보기메모 :

수송나물(Salsola komarovii Iljin)은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명아주과의 한해살이풀로서 바닷가 모래땅 등 소금기가 있는 곳에 자란다 대나물 자주쓴풀 개쓴풀 알며느리밥풀

1. 산외 2. 개시호

출처 : 야생화 사랑글쓴이 : 옥매화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