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 앵초(櫻草)2 –아기가 웃고있는 해맑은 웃음소리아직은 말을 몰라 앙아앙 우는소리그러다 목 빼들고 말똥말똥 두리번배달9222/개천5923/단기4358/서기2025/02/25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덧붙임)앵초(櫻草)2(1)앵초를 처음 본 것은2008년 5월 청광종주시 하오고개 언덕에서였다.광교산에서 출발하여 고단한 상태에서하오고개로 내려가는 숲 속에고개를 내밀고 있는 앵초를 보았을 때모든 고단과 피로가 사라졌던 기억이 있다.(2)善과 惡이 뚜렷하게 보이는데왜 그렇게 거짓을 말하는지 모르겠다.그런데 소위 81억이 넘는 인구가 만든 ISO등재 기준 세계 249개 國家라는 조직중포브스 선정 세계6위 강국인 대한민국5천만 인구중에 거의 50%인 2,500만명이 어떻게 거짓이 참이고, 善을 惡이라고 믿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