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sr]우주,지구 208

火星 표면에 물이 흐른다 / 화성에 물 흐른 증거..20억 년 전에 사라졌다 / 美·中 로버가 화성 생명체 못 찾는 진짜 이유

火星 표면에 물이 흐른다 입력 : 2015.09.30 03:06 | 수정 : 2015.09.30 08:32 [火星의 물, 영하 20도 안팎 여름엔 소금기 덕에 얼지 않아] NASA "소금물 개천 첫 발견" 미생물 살고있을 가능성 높아 각국 탐사 경쟁 치열해져… 美, 2030년 유인선 계획도 1967년 UN '우주 조약' "지구 밖 세계 오염 금지" 화성 생명체에 영향 줄까 소금물에 손 담그긴 어려워 화성(火星) 표면에서 물이 흐르는 개울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이전에도 화성에서 물이나 얼음의 흔적이 발견된 적이 있지만, 액체 상태의 물이 지표면을 흐르고 있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밝혀졌다. 생명의 필수조건인 물이 발견됨에 따라 화성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기대감도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물이 있으면 우주인이..

19[sr]우주,지구 2015.09.30

[스크랩] NASA, "우리태양계 물있는 천체 9곳" / 화성 물 발견

NASA, "우리태양계 물있는 천체 9곳" 전자신문 | 입력 2015.04.14 00:16 | 수정 2015.04.14 08:57 "목성의 달 가니메데 · 칼리스토, 토성의 달 타이탄 · 미마스 · 유로파 · 엔셀라두스,해왕성의 달 트리톤, 왜소행성 세레스와 명왕성." 美항공우주국(NASA· 나사)이 11일 우리태양계 곳곳에 물과 바다가 있고 아마도 생명체까지 가지고 있을지 모를 천체 9곳을 인포그래픽과 함께 공개했다. 나사과학자들은 "우리태양계가 물로 꽉차 있다"면서 이처럼 구체적인 천체명을 거론했다. 얼핏보기에 우리태양계 안에서는 지구에만 바다가 있고 나머지 천체에는 물없이 건조한 지표면만 가진 황량한 곳처럼 보인다. 하지만 목성과 토성의 달들은 지표면 아래 거대한 바다를 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

19[sr]우주,지구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