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sr]우주,지구 208

“우주 3대 난제를 풀어라”… 물리학자 1200명 서울서 머리 맞대다

“우주 3대 난제를 풀어라”… 물리학자 1200명 서울서 머리 맞대다윤신영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18-07-06 03:00수정 2018-07-06 03:00 ‘국제 고에너지물리학회 학술대회’,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려미국 애리조나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이 올해 2월 말, 우주 탄생 1억8000만 년 뒤 처음..

19[sr]우주,지구 2018.07.06

210218 퍼시비어런스화성착륙 / 한국 과학자, 지진파로 화성 지각 구조 밝혔다 / 37억년 전, 화성에도 바다 있었다

‘공포의 7분’ 통과하자 환호 5억km ‘인내’의 여행끝 화성 안착 화성에 띄우는 헬리콥터… 지구밖 첫 동력비행 도전 한국 과학자, 지진파로 화성 지각 구조 밝혔다 화성 착륙선 인사이트 작년 지진 두 건 감지 지각 통해 전달되는 표면파 첫 포착 예상보다 지진파 전달 속도 빨라 용암층 사이 지하수대 있을 가능성도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입력 2022.10.28 06:23 지난해 하반기 인사이트 착륙선에서 수천km 떨어진 지점에 운석이 충돌하면서 지진이 발생했다. 당시 지진파는 지구 내부로 전달되는 P파, S파가 같은 실체파가 아니라 지각으로 전달된 표면파였다. 과학자들이 이를 분석해 화성의 지각 구조를 밝힐 수 있었다./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화성에서 포착한 지진을 통해 지각(地殼)의 밀도가 예상보다 높다는 ..

19[sr]우주,지구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