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풀뿌리

지난 주말 눈이 호사스러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점심시간까지는 잠시 여유가 있는지라 산에 올라봅니다~ 새한마리가 쩔뚝쩔뚝 바보흉내를 내며 시선을 끌기에~ 제 시선은 주위를 돌아봅니다~~분명 어딘가에 새끼가 있을터~~^^ 역시나 어린새 두마리가 자라고 있네요~ 예쁘다고 하기엔 좀 ..

[동물] 수릿과에 속한 큰 새. 부리와 발톱이 날카롭고 크며 윗부리가 먹이를 찢어 먹기에 알맞도록 길게 꼬부라져 있다. 죽은 동물이나 새, 물고기, 뱀 등을 잡아먹으며 2~4월에 한 개의 알을 낳는다. 나무나 절벽 따위의 험한 곳에 집을 짓고 산다. 학명은 Aegypius monachus이다.

[동물] 상모솔샛과에 속한 작은 새. 몸길이는 9센티미터 가량이고, 등 면은 올리브 녹색이며, 아랫면은 흰색을 띤다. 몸빛은 암수가 다른데, 암컷의 머리 꼭대기는 선명한 황색이고, 그 가장자리는 흑색이다. 항상 무리를 지어 행동하며 6~7월에 5~8개의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에는 불규칙적..

[동물] 동박샛과에 속한 새. 몸의 길이는 11센티미터 정도이고 등은 녹색, 날개와 꽁지는 녹갈색, 배는 흰색, 눈 주위는 은백색이다.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텃새로, 산기슭이나 잡목림에 산다. 학명은 Zosterops japonicus이다.

방울새 [동물] 참새목 되샛과에 속한 텃새. 몸길이는 약 14센티미터 정도로, 몸빛은 올리브 갈색이며, 날개깃은 검은색이고, 날개의 밑부분은 노란색이다. 도시의 공원, 산지, 구릉, 농촌 등 도처에서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월 중순부터 8월 초순에 두 개 내지 다섯 개의 알을 낳는다. 잡..

요즘 더운데 이넘들하고 놀고 있습니다.

경주 황성공원에서,,,,,먹이주는 장면 연속으로

국립공원 사진전 http://www.knps.or.kr/knpshp/add/gallery/index.html

기존에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기록을 위해서 건원릉 신도비 뒷면 비음기에 기록된 "좌명공신 연성군 김정경" 할아버지에 대한 내용을 찾아 보았습니다. 태조 건원릉 신도비 (太祖 建元陵 神道碑) "좌명공신 연성군" 김정경 음각된 부분 태조 건원릉비 (신도비) 탁본 : 해석문 및 판독문은 ..

다시 보는 동구릉신도비 탁본 송영한 구리시가 보유하고 있는 동구릉 등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으로 등재 됐습니다. 이에 본사는 20만 구리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마음으로 지난해 구리문화원이 전시 했던 동구릉 신도비에 전시했던 신도비 탁본을 다시 살펴보는 시간을갖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