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 산성길59(도덕이 낙화로다) – * 22대 총선 좌파 대승에 즈음하여 지금 저 꽃 지고나면 1년 후 피겠지만 피다가 꺽이고 만 자유민주 도덕의 꽃 4년 후 다시 또 필 조짐없어 암담타 배달9221/개천5922/단기4357/서기2024/04/11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산성길59(부도덕의 승리) (1) 아내 몰래 살금살금 준비를 하고 새벽 공기를 가르고 나서니 화려했던 벚꽃 洛花. 산성길 가는 내내 이 슬픈 고국의 현실에 추적추적 가는 봄비 뿌리다. (2) 22대 총선의 부도덕 야권 대승. 범죄 저지르고, 막말하고, 퍼주기 잘 하고,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보복하겠다는 정치기술자들이 최면술을 써서 치룬 선거 結果. 유럽에서, 남미에서 몰락한 사회주의로 치달아 가고 있는 現實. 자유민주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