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영유권' 주장해온 김상훈 대령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 때문에 일본이…"
"일본, 개항 직후 미국과 영토 분쟁 벌여… 협상 때 사용한 그 지도에 대마도가 조선령으로 나와 있다" 김황식 총리가 국회에 출석해 "역사적 근거가 있다 해도 지금 대마도를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말했다. 나도 같은 노선이었다.이 때문에 김상훈(54) 대령과 만나는 것은 "내가 극우주의자로 비칠 수도 있겠구나"를 감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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