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寒食)
나그네 길가에서 한식 청명을 보내니 / 寒食淸明客路中
한 번은 연우라면 한 번은 바람일러라 / 一番煙雨一番風
옛 동산 고운 풀은 응당 한창 푸르려니 / 故園芳草應初綠
사랑은 만리 요동에 방황하고 있구나 / 萬里人廻遼海東
한식(寒食)
나그네 길가에서 한식 청명을 보내니 / 寒食淸明客路中
한 번은 연우라면 한 번은 바람일러라 / 一番煙雨一番風
옛 동산 고운 풀은 응당 한창 푸르려니 / 故園芳草應初綠
사랑은 만리 요동에 방황하고 있구나 / 萬里人廻遼海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