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길9(썸네일, 22/02/15, 환주, When I dream / Carol Kidd)
이름없는풀뿌리2022. 2. 23. 03:37
요즈음 – 성안길9(썸네일) –
친구와 올라 걷는 雪景 속 성안길에
여기저기 펼쳐진 시절의 주제들이
액자 속 박제가 되어 썸네일로 걸렸다.
배달9219/개천5920/단기4355/서기2022/02/15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 썸네일(Thumbnail) : 사진을 탐색하면서 알아보기 쉽게 하려고 페이지 전체의
레이아웃을 볼 수 있도록 원래의 커다란 이미지를 작은 이미지로 줄여 화면에
띄운 사진의 축소판. 많은 양의 이미지를 쉽고 빠르게 보거나 관리할 수 있도
록 하기 위한 것으로, 작고 대략적인 이미지를 나타내는데 사용되기도 하고,
설계하기 전 기획 단계에서 브로슈어의 배치 따위를 나타내는 데에도 쓰인다.
덧붙임)
성안길9(썸네일)(1)
고대했던 산성의 雪景.
대설은 아니지만
성안길에 첫발을 내이는 감격.
문사장과 나누는 이 시절의 절절한 고민도
설경의 액자 속에 박제되다.
(2)
산성의 어느 방향이건
액자에 가두면
그대로 계정에 내건 썸네일.
시절의 주제들이
자연의 주제로 바뀌어 여기저기 박혀있다.
약8km, 2시간30, 천천히 걷다.
배달9219/개천5920/단기4355/서기2022/02/15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1) 남문(11:04)
2) 기린초
3) 남장대(11:16)
4) 제10암문(11:25)
5) 동문(11:40)
6) 동장대지(12:13)
7) 북문근처(12:45)
8) 서문(13:00)
9) 남문(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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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dream / Carol K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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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 성안길9(썸네일) –
친구와 올라 걷는 雪景 속 성안길에
여기저기 펼쳐진 시절의 주제들이
액자 속 박제가 되어 썸네일로 걸렸다.
배달9219/개천5920/단기4355/서기2022/02/15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 썸네일(Thumbnail) : 사진을 탐색하면서 알아보기 쉽게 하려고 페이지 전체의
레이아웃을 볼 수 있도록 원래의 커다란 이미지를 작은 이미지로 줄여 화면에
띄운 사진의 축소판. 많은 양의 이미지를 쉽고 빠르게 보거나 관리할 수 있도
록 하기 위한 것으로, 작고 대략적인 이미지를 나타내는데 사용되기도 하고,
설계하기 전 기획 단계에서 브로슈어의 배치 따위를 나타내는 데에도 쓰인다.
덧붙임)
성안길9(썸네일)
(1)
고대했던 산성의 雪景.
대설은 아니지만
성안길에 첫발을 내이는 감격.
문사장과 나누는 이 시절의 절절한 고민도
설경의 액자 속에 박제되다.
(2)
산성의 어느 방향이건
액자에 가두면
그대로 계정에 내건 썸네일.
시절의 주제들이
자연의 주제로 바뀌어 여기저기 박혀있다.
약8km, 2시간30, 천천히 걷다.
배달9219/개천5920/단기4355/서기2022/02/15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1) 남문(11:04)
2) 기린초
3) 남장대(11:16)
4) 제10암문(11:25)
5) 동문(11:40)
6) 동장대지(12:13)
7) 북문근처(12:45)
8) 서문(13:00)
9) 남문(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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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dream / Carol K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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