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표란 무엇인가? 조상들이 몸 던져 발전시켰으나 후손들에게 외면당하는 우리 땅의 산경(山經) -沙月 李 盛 永 엮음 ◆ 서 언 국어대사전에 산맥(山脈)을‘여러 산악(山岳)이 잇달아 길게 뻗치어 줄기를 이룬 지대, 즉 산줄기’로 정의하고 있다. 부연해서 설명한다면 산줄기가 강이나 계곡에 의하여 끊어.. 16 白頭大幹 2015.08.27
백두대간 야생화3. (봄과 초여름에 만난 꽃) / 산사랑방 백두대간 야생화3. (봄과 초여름에 만난 꽃) 저수령 투구봉의 철쭉 솜방망이 할미꽃 앵초 미나리냉이 큰애기나리 둥굴레 '숨겨진 아름다움'이란 꽃말을 가진 홀아비꽃대(젓가락나물) 쥐오줌풀 큰앵초 노랑무늬붓꽃 당개지치 개별꽃 벌개덩굴 도솔봉의 철쭉 소백산 연화봉의 홀아비바람꽃.. 16 白頭大幹 2015.07.29
백두대간 야생화2. (봄에 만난 꽃) / 산사랑방 백두대간 야생화2. (봄에 만난 꽃) 이만봉의 흰노루귀 백화산의 현호색 분홍노루귀 백화산의 복수초 이화령의 산괴불주머니 조령산 생강나무 - 미치광이풀 - 세상사 오뎜속에 허덕이다 미쳤나 봐 모이면 화제거리 미쳤다고 흉보나 봐 정신병 희죽거리는 편안함을 모르나 봐 - 시 : 신순.. 16 白頭大幹 2015.07.29
백두대간 야생화1. (여름과 가을에 만난 꽃) / 산사랑방 야생화에 얽힌 백두대간 이야기 2007년 8월4일 여름휴가를 이용해 꼭지(아내)와 백두대간을 시작했다. 첫 구간은 지리산 천왕봉에서 성삼재까지 2박3일간 종주하였으나 호우주의보까지 발령되어 우여골절도 많았다. 장터목에서 성삼재까지 이틀 꼬박 우중산행으로 지나왔다. 한 마디로 처.. 16 白頭大幹 2015.07.29
백두대간36구간의 풍경 (미시령-황철봉-마등령) / 산사랑방 2009. 5. 24. (일) 산안개속으로 꼭지와 둘이서 #1 상봉과 운해 #2 #3 울산바위 #4 #5 #6 #7 #8 #9 #10 #11 #12 길을 안내하는 야광봉 #13 #14 황철봉사면의 너덜지대 #15 #16 마등령 가는 길 #17 #18 #19 #20 #21 #22 #23 #24 연속되는 암릉의 우회 #25 #26 #27 #28 #29 장쾌하고 힘이 넘치는 설악의 백두대간 마루금 (마등.. 16 白頭大幹 2015.07.29
요약 백두대간의 사계 4부(종) '한 마리 새가 되어' /산사랑방 백두대간의 사계 4부(종) '한 마리 새가 되어' 31~37구간(대관령~진부령) (2008. 9. 21. ~ 2009. 6. 7.) 2008. 9. 21. 덕유산에 이어 두 번째의 가을 그 가을은 대관령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단풍이 아름다운 오대산에서의 가을맞이는 대간의 백미였다. 물론 오대산에서 가을을 만나기위해 강행군.. 16 白頭大幹 2015.07.29
요약 백두대간의 사계 3부. '가는 봄이 서러워라' / 산사랑방 백두대간의 사계 3부. '가는 봄이 서러워라' 20~30구간(하늘재~대관령) (2008. 4 .27 ~ 2008. 9. 7) <하늘재> <포암산의 봄> 2008. 4. 27. 꼭지와 하늘재를 찾았을 때는 연록의 봄기운이 가득했다. 겨울나무에는 새잎들이 앞다투어 돋아나고 진달래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렸다. 포암산과 대미산.. 16 白頭大幹 2015.07.29
요약 백두대간의 사계2부 '겨울나무에 피는 꽃' / 산사랑방 백두대간의 사계2부 '겨울나무에 피는 꽃' 산사랑방 (Homepage) 2009-06-14 08:11:49, 조회 : 176, 추천 : 0 16 白頭大幹 2015.07.29
요약 백두대간의 사계1부 '산에서 꿈을 품다' / 산사랑방 백두대간의 사계1부 '산에서 꿈을 품다' 산사랑방 (Homepage) 2009-06-14 08:05:33, 조회 : 164, 추천 : 0 16 白頭大幹 2015.07.29
산사랑방의 백두대간 종주기 (2007/08/04 - 2009/06/07) 한 마리 새가 되어. 백두대간37 졸업산행(미시령-진부령) [6] 2009.06.08 위험한 퍼즐게임. 백두대간36 (미시령-황철봉-마등령) [4] 2009.05.25 공룡능선을 넘다. 백두대간35 (한계령-마등령) 2008.12.25 수려하고 웅장한 남설악. 백두대간34 (조침령-점봉산-한계령) 2008.12.24 고운단풍 아름다운 숲길. 백.. 16 白頭大幹 201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