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여행과산행길
요즈음 – 친구부부와 – 새봄을 맞이하러 찾아간 교외의 농원 친구부부와 나누는 정담이 퍼져나가 드넓은 온실 가득히 피어나는 이야기꽃 배달9222/개천5923/단기4358/서기2025/02/16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친구부부와 (1) 문사장 부부와 찾은 청광종주(2008, 2009)시 지났던 우담산 바라산 아래 자리한 선일목장식당. 드넓은 온실에 과원까지 갖춘 이러한 식당을 가꾼 분은 누구일까? (2) 아이들 이야기, 재테크 이야기, 어지러운 시국 이야기... 그런저런 이야기와 함께 달콤한 식사의 만족과 따스한 이야기가 온실에 가득히 퍼져나갔다. 배달9222/개천5923/단기4358/서기2025/02/16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1) 선일목장식당 전경 2) 친구부부와 3) 서양란 4) 자란 5) 호접란 6) 안스리움 7) 바나나와 괴석 8) 필로덴드론 숲과 연못 9) 박쥐란 10) 칼라데아 인시그니스(부부초) 11) 아테누아타용설란 12) 드라세나_송오브자마이카 13) 비로야자(부채야자)의 그늘 아래 Speak Softly Love / Yao Si Tin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름없는풀뿌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01여행과산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아들 집들이(25/03/08,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청하, Colde) (0) 2025.03.11 은행식물원 ⑪동태(25/03/10, You Are My Sunshine / Anne Murray) (0) 2025.03.10 연호와 수수팥떡(25/02/01, Seasons In The Sun / Westlife) (2) 2025.02.06 설날2(25/01/28, Who Are We / James Last and His Orch.) (1) 2025.02.05 송파의 일몰(25/01/20, The Rose / Bette Midler) (1) 2025.02.04 티스토리툴바 이름없는풀뿌리구독하기
요즈음 – 친구부부와 –
새봄을 맞이하러 찾아간 교외의 농원
친구부부와 나누는 정담이 퍼져나가
드넓은 온실 가득히 피어나는 이야기꽃
배달9222/개천5923/단기4358/서기2025/02/16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친구부부와
(1)
문사장 부부와 찾은
청광종주(2008, 2009)시
지났던 우담산 바라산 아래 자리한
선일목장식당.
드넓은 온실에 과원까지 갖춘
이러한 식당을 가꾼 분은 누구일까?
(2)
아이들 이야기,
재테크 이야기,
어지러운 시국 이야기...
그런저런 이야기와 함께
달콤한 식사의 만족과
따스한 이야기가 온실에 가득히 퍼져나갔다.
배달9222/개천5923/단기4358/서기2025/02/16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1) 선일목장식당 전경
2) 친구부부와
3) 서양란
4) 자란
5) 호접란
6) 안스리움
7) 바나나와 괴석
9) 박쥐란
10) 칼라데아 인시그니스(부부초)
11) 아테누아타용설란
12) 드라세나_송오브자마이카
13) 비로야자(부채야자)의 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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