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여행과산행길
요즈음 – 은행식물원 ⑪동태 – 동태의 느낌있어 찾아간 식물원 숲 아직도 겨울 낙엽 푹 쌓인 실망인데 우듬지 고개내밀어 희망주는 메세지 배달9222/개천5923/단기4358/서기2025/03/10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은행식물원 ⑪동태 (1) 예년에 이즈음에 노루귀와 얼레지등이 고개를 내밀곤 하여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자 했는데 낙엽 아래 아직도 잠을 자는지 기척도 없다. 다만 근사한 히어리의 가지 끝에만 뾰족이 봄의 촉수를 내밀고 있다. (2) 아직은 겨울인 듯 쌀쌀한 바람만이 휘몰아치는데 그 와중에도 올바름을 지키려는 노력이 새싹을 내밀어 걱정하지 말라며 곧 훈풍이 몰아칠 것이고 꽃의 세상이 올것이라 예고한다. 배달9222/개천5923/단기4358/서기2025/03/10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1) 3/5 노루귀와 얼레지의 동태를 살피러 식물원을 찾았더니 아직은 잠잠... 찾아온 늦추위에 아직은 낙엽 속에서 잠자고 있고... 하지만 봄의 전령 히어리는 조짐을 보이고... 2) 알리움기간티움도 고개를 내밀고 3) 온실의 아마릴리스(레드라이언) 4) 반다 5) 브룬펠시아 6) 마타피아 윤석열 대통령이 25/03/08일오후 경기의왕시서울구치소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있다./연합뉴스 You Are My Sunshine / Anne Murra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름없는풀뿌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01여행과산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식물원 ⑫손흥민의 봄(25/03/18, 꽃이피는날에는 / 소리새) (0) 2025.03.20 큰아들 집들이(25/03/08,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청하, Colde) (0) 2025.03.11 친구부부와(25/02/16, Speak Softly Love / Yao Si Ting) (2) 2025.03.08 연호와 수수팥떡(25/02/01, Seasons In The Sun / Westlife) (2) 2025.02.06 설날2(25/01/28, Who Are We / James Last and His Orch.) (1) 2025.02.05 티스토리툴바 이름없는풀뿌리구독하기
요즈음 – 은행식물원 ⑪동태 –
동태의 느낌있어 찾아간 식물원 숲
아직도 겨울 낙엽 푹 쌓인 실망인데
우듬지 고개내밀어 희망주는 메세지
배달9222/개천5923/단기4358/서기2025/03/10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덧붙임)
은행식물원 ⑪동태
(1)
예년에 이즈음에
노루귀와 얼레지등이 고개를 내밀곤 하여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자 했는데
낙엽 아래 아직도 잠을 자는지 기척도 없다.
다만 근사한 히어리의 가지 끝에만
뾰족이 봄의 촉수를 내밀고 있다.
(2)
아직은 겨울인 듯
쌀쌀한 바람만이 휘몰아치는데
그 와중에도 올바름을 지키려는 노력이
새싹을 내밀어 걱정하지 말라며
곧 훈풍이 몰아칠 것이고
꽃의 세상이 올것이라 예고한다.
배달9222/개천5923/단기4358/서기2025/03/10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2) 알리움기간티움도 고개를 내밀고
3) 온실의 아마릴리스(레드라이언)
4) 반다
5) 브룬펠시아
6) 마타피아
윤석열 대통령이 25/03/08일오후 경기의왕시서울구치소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있다./연합뉴스
You Are My Sunshine / Anne Murray